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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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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정보 | {{놀이 정보 | ||
| | | 제목 = 일러전쟁 | ||
| | | 원제목 = 日露戦争 | ||
| | | 이미지 = [[File:pic826890.jpg]] | ||
| 설명 = 1981년판 룰북 표지 | |||
| 디자이너 = 쿠로다 유키히로 | |||
| | | 출판사 = 에폭<br>국제통신사<br>멀티맨 퍼블리싱 | ||
| | | 삽화가 = | ||
| 출시일 = 1981년 | |||
| | | 장르 = [[러일전쟁]] 워 게임 | ||
| 언어 = [[일본어]] | |||
|장르 | | 시스템 = | ||
| | | 참여 인원 = 1~2명 | ||
|인원 | | 대상 연령 = 12세 이상 | ||
| | | 준비 시간 = | ||
| | | 플레이 시간 = 240분 | ||
| | | 무작위 요소 = 있음 | ||
| | | 웹 사이트 =[http://wargame-classics.jp/lineup/002/index.html JWC 소개 페이지]<br>[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15102/russo-japanese-war 보드게임긱 1981년판] | ||
| 각주 = | |||
}} | }} | ||
《'''일러전쟁'''》(日露戦争, Russo-Japanese War)은 쿠로다 유키히로가 개발한 [[일본]]의 [[보드게임]]이다. [[러일전쟁]] 육상·해상 전투가 배경인 [[워 게임]]으로, 1981년 에폭에서 처음 발매했다가 이후 국제통신사에서 판권을 사들였다. | 《'''일러전쟁'''》(日露戦争, Russo-Japanese War)은 쿠로다 유키히로가 개발한 [[일본]]의 [[보드게임]]이다. [[러일전쟁]] 육상·해상 전투가 배경인 [[워 게임]]으로, 1981년 에폭에서 처음 발매했다가 이후 국제통신사에서 판권을 사들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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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 <gallery> | ||
pic826892.jpg|잡지 《커맨드 매거진》 제40호 표지 | pic826892.jpg|잡지 《커맨드 매거진》 제40호 표지 | ||
Example.jpg|재팬 워 게임 클래식판 | |||
Example.jpg|태양이 뜨는 곳의 파도 | |||
</gallery> | </gallery> | ||
에폭사에서 처음 발매한 이후, 일본의 국제통신사에서 판권을 구매한 후 자사의 워 게임 브랜드인 '커맨드 매거진'의 제품으로 2001년 8~9월호인 제 40호의 부록으로 제공되었다. 이후 2009년, 국제통신사에서 다시 한 번 '재팬 | 에폭사에서 처음 발매한 이후, 일본의 국제통신사에서 판권을 구매한 후 자사의 워 게임 브랜드인 '커맨드 매거진'의 제품으로 2001년 8~9월호인 제 40호의 부록으로 제공되었다. 이후 2009년, 국제통신사에서 다시 한 번 '재팬 워 게임 클래식' 시리즈로써 재판되었다. 2010년, 멀티맨 퍼블리싱이라는 미국계 보드게임 회사에서 국제통신사의 일본산 워 게임 등의 번역, 판매 라이센스를 체결하면서 일부 룰과 일러스트 등을 일신한 신판으로 '태양이 뜨는 곳의 파도'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 되었다. | ||
== 게임 플레이 == | == 게임 플레이 == | ||
[[ | [[File:pic1468743_md.jpg|섬네일]] | ||
유닛의 최대 단위는 사단이며 최저 단위는 여단이고 한 턴은 1개월, 한 개 헥스는 12km 정도로 책정되어 있다. 잡지 부록 워 게임, 그리고 일본의 1980년대 워 게임이라는 특성상 21세기의 워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복잡하고 특수한 규칙 등이 없이 정직하게 일본군과 러시아군의 전투만을 다루고 있어 1인플레이 난이도도 낮은 편이다. [[러일전쟁]]의 전개 과정에 대한 일본 내의 평가(그리고 디자이너 쿠로다의 사상) 자체가 일본에 비판적이기에 밸런스는 러시아측 이 우세하게 책정되어있어 일본의 승리는 도전적이라는 평이 많다. | 유닛의 최대 단위는 사단이며 최저 단위는 여단이고 한 턴은 1개월, 한 개 헥스는 12km 정도로 책정되어 있다. 잡지 부록 워 게임, 그리고 일본의 1980년대 워 게임이라는 특성상 21세기의 워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복잡하고 특수한 규칙 등이 없이 정직하게 일본군과 러시아군의 전투만을 다루고 있어 1인플레이 난이도도 낮은 편이다. [[러일전쟁]]의 전개 과정에 대한 일본 내의 평가(그리고 디자이너 쿠로다의 사상) 자체가 일본에 비판적이기에 밸런스는 러시아측 이 우세하게 책정되어있어 일본의 승리는 도전적이라는 평이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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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 고리 == | == 바깥 고리 == | ||
* <small>'''(일본어)'''</small> | * <small>'''(일본어)'''</small> | ||
* <small>'''(영어)'''</small> | * <small>'''(영어)'''</small> | ||
{{각주}} | {{각주}} | ||
[[분류:보드게임]] | [[분류:보드게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