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부조리 사건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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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2015년]] [[5월 12일]]부터 현재까지 진행중인 건설환경공학과(구 토목과)의 부조리가 [[내부고발]]에 의해 밝혀지고 이를 둘러싼 [[인천대학교]] 내 논쟁을 일컫는 사건이다.
{{날짜/출력|2015-5-12}}부터 현재까지 진행중인 건설환경공학과(구 토목과)의 부조리가 [[내부고발]]에 의해 밝혀지고 이를 둘러싼 [[인천대학교]] 내 논쟁을 일컫는 사건이다.


== 들어가기 전에 ==
== 들어가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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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단 ==
== 발단 ==
[[2015년#5월|2015년 5월]] 스승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던 시점에 교수에게 스승의 날 선물을 준다는 명목으로 강제로 돈을 걷는다는 불만이 인천대학교 대나무숲에 올라왔다. 이후 여러 사람들의 성토가 있었고 건설환경공학과의 3학년이 과 이름을 전면적으로 밝히며 돈을 걷는 과정에서 부조리가 있음을 폭로했다.
[[2015년#5월|2015년 5월]] 스승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던 시점에 교수에게 스승의 날 선물을 준다는 명목으로 강제로 돈을 걷는다는 불만이 인천대학교 대나무숲에 올라왔다. 이후 여러 사람들의 성토가 있었고 건설환경공학과의 3학년이 과 이름을 전면적으로 밝히며 돈을 걷는 과정에서 부조리가 있음을 폭로했다.  


그리고 [[5월 12일]] 인천대학교 커뮤니티인 아이엔유에서도 해당 과의 부조리를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그리고 [[5월 12일]] 인천대학교 커뮤니티인 아이엔유에서도 해당 과의 부조리를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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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공학은 작년에도 단체기합 사건으로 인해 큰 말이 나왔던 학과이다.
건설환경공학은 작년에도 단체기합 사건으로 인해 큰 말이 나왔던 학과이다.
인천대에서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해되는 곳은 체육관련 과,건설환경공학 과 단 두곳이다.
인천대에서 이러한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해되는 곳은 체육관련 과,건설환경공학 과 단 두곳이다.


군대도 다녀온 사람으로써 이러한 짓거리를 하는 것은 진짜.... 너희들이 인간이냐?
군대도 다녀온 사람으로써 이러한 짓거리를 하는 것은 진짜.... 너희들이 인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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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단체기합 사건은 널리 알려진 우리 학과의 치부여서 모두 알고 있겠지만, 아직도 잘못을 뉘우치긴 커녕 제대로된 사죄 또한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이다.
작년의 단체기합 사건은 널리 알려진 우리 학과의 치부여서 모두 알고 있겠지만, 아직도 잘못을 뉘우치긴 커녕 제대로된 사죄 또한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이다.
(아이엔유 학회장 사과문-하지만 말뿐인 사과에다 정식사과도 아닐뿐더러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언플이라는 것이다. 현재 이 게시물의 조회수는 1200이며 누적 조회가 된다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본 학우,관계자가 500명이나 될까?, 정말 사죄하려고 했다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정식 해명을 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아이엔유 학회장 사과문-하지만 말뿐인 사과에다 정식사과도 아닐뿐더러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언플이라는 것이다. 현재 이 게시물의 조회수는 1200이며 누적 조회가 된다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본 학우,관계자가 500명이나 될까?, 정말 사죄하려고 했다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정식 해명을 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http://www.inu4u.net/xe/index.php?mid=campuslife_board&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A%B1%B4%EC%84%A4&entry=document_srl/989652/page/1]
[[http://www.inu4u.net/xe/index.php?mid=campuslife_board&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A%B1%B4%EC%84%A4&entry=document_srl/989652/page/1]]


올해 [[2015년#1월|2015년 1월]]부터 현재 [[5월]]까지의 일을 나열하려고 한다.
올해 [[2015년#1월|2015년 1월]]부터 현재 [[5월]]까지의 일을 나열하려고 한다.
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일이며, 배운사람이라는 성인이라는 사람이 , 국립대학교라는 인천대에서 학비가 우선이 아닌, 학교생활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일이며, 배운사람이라는 성인이라는 사람이 , 국립대학교라는 인천대에서 학비가 우선이 아닌, 학교생활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신입생 MT
1.신입생 MT
필자는 신입생이 아니기때문에 이 MT에 참여하지 않았다.
필자는 신입생이 아니기때문에 이 MT에 참여하지 않았다.
매년마다 신입생 MT때마다 신입생을 업드려 뻗혀를 시키거나 머리를 박게 만들어 기합을 주는 행위를 실시하고 있으며, 군기강을 잡는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시행되고 있다.
매년마다 신입생 MT때마다 신입생을 업드려 뻗혀를 시키거나 머리를 박게 만들어 기합을 주는 행위를 실시하고 있으며, 군기강을 잡는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시행되고 있다.
여자 신입생의 경우 여자 선배(신입생입장에서)를 투입시켜, 마치 군부대 마냥 얼차려와 기합을 주며 큰소리로 대답하게 하고(군대처럼)
여자 신입생의 경우 여자 선배(신입생입장에서)를 투입시켜, 마치 군부대 마냥 얼차려와 기합을 주며 큰소리로 대답하게 하고(군대처럼)
남자 신입생의 경우 그냥 군대처럼 굴린다.
남자 신입생의 경우 그냥 군대처럼 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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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 앉는 테이블 하나당 소주병 1개와 뻥뛰기 1그릇(종이그릇) 김치 1그릇(종이그릇) 이였다.
6명이 앉는 테이블 하나당 소주병 1개와 뻥뛰기 1그릇(종이그릇) 김치 1그릇(종이그릇) 이였다.


전원 강제 출석이며, 출석이 안 된다면 장학금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실질적 협박으로 돈을 뜯어가는 현장이다.
전원 강제 출석이며, 출석이 안된다면 장학금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실질적 협박으로 돈을 뜯어가는 현장이다.


진행내용은 더욱 가관이다. 초반에는 교수님들 소개를 이어나가지만 교수님들이 퇴장하고 나서
진행내용은 더욱 가관이다. 초반에는 교수님들 소개를 이어나가지만 교수님들이 퇴장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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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신고는 마치 군장병들이 사단장에게 하듯이 대열과 제식을 맞추며 걸어가고 전역 신고를 한다.
전역신고는 마치 군장병들이 사단장에게 하듯이 대열과 제식을 맞추며 걸어가고 전역 신고를 한다.
그리고 사전에 준비한 군가를 부르게 되는데,
그리고 사전에 준비한 군가를 부르게 되는데,
마치 연례행사마냥, 전역신고를 받는 선배는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내며, 2~5번 back (속히말하는 빠꾸) 를 시켜 다시 시킨다.
마치 연례행사마냥, 전역신고를 받는 선배는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내며, 2~5번 back (속히말하는 빠꾸) 를 시켜 다시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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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공학전공 과는 걷은 돈이 어떻게 쓰이고 진행되는지, 공개 하지 않으며
건설환경공학전공 과는 걷은 돈이 어떻게 쓰이고 진행되는지, 공개 하지 않으며
영수증도 없고, 불 투명 하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이다.
영수증도 없고, 불 투명 하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이다.


군대는 군대고
군대는 군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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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과에는 아주 특이하고 거지같은 규율이 있다 나열해보겠다.
여기 과에는 아주 특이하고 거지같은 규율이 있다 나열해보겠다.


첫째. 수업을 받을 때 모자를 쓰면 안 된다. (교수님께 예의가 아니다)
첫째. 수업을 받을 때 모자를 쓰면 안된다. (교수님께 예의가 아니다)
둘째. 수업을 받을 때 반바지를 입으면 안 된다. (교수님께 예의가 아니다)
둘째. 수업을 받을 때 반바지를 입으면 안된다. (교수님께 예의가 아니다)
셋째. 수업을 받을 때 핸드폰을 하면 안 된다. (교수님께 예의가 아니다.)
셋째. 수업을 받을 때 핸드폰을 하면 안된다. (교수님께 예의가 아니다.)
넷째. 수업을 받을 때 츄리닝을 입으면 안 된다. (교수님께 예의가 아니다.)
넷째. 수업을 받을 때 츄리닝을 입으면 안된다. (교수님께 예의가 아니다.)
다섯째. 수업을 받을 때 슬리퍼or샌들을 신으면 안 된다.(교수님께 예의가 아니다.)
다섯째. 수업을 받을 때 슬리퍼or샌들을 신으면 안된다.(교수님께 예의가 아니다.)
여섯째. 수업을 받을 때 음식물을 교실에 들고오면 안 된다.(교수님께 예의가 아니다.)
여섯째. 수업을 받을 때 음식물을 교실에 들고오면 안된다.(교수님께 예의가 아니다.)


이 외에도 다양하다. 마치 군대에서 선임이 이등병에게 이것저것 하면 안되고, 그냥 너가 하면 안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거 안하면되
이 외에도 다양하다. 마치 군대에서 선임이 이등병에게 이것저것 하면 안되고, 그냥 너가 하면 안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거 안하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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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돈이 없어서 야간알바를 하는 학생에게 어디서 빌리고 어디서 돈을 끌어와서 양복을 맞추란 말인가?
안그래도 돈이 없어서 야간알바를 하는 학생에게 어디서 빌리고 어디서 돈을 끌어와서 양복을 맞추란 말인가?
정작 양복입을 행사도 없고, 과 행사때문에 맞춰입으라니 어이없을 따름이다.
정작 양복입을 행사도 없고, 과 행사때문에 맞춰입으라니 어이없을 따름이다.


가장 의문이 되는 점은
가장 의문이 되는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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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하지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게시물은 우리 과를 욕먹이기 위해 게시한 것이 아니다.
이게시물은 우리 과를 욕먹이기 위해 게시한것이 아니다.
현 문제를 정확히 짚어서 문제해결을 하기 위한 노력의 방안이 될것이다.
현 문제를 정확히 짚어서 문제해결을 하기 위한 노력의 방안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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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건설환경공학전공 사무실 032-835-8460(8924)}}
인천대 건설환경공학전공 사무실 032-835-8460(8924)}}


폭로 이후 인천대학교 대나무 숲에는 아래와 같은 글이 올라왔다.
폭로 이후 인천대학교 대나무 숲에는 아래와 같은 글이 올라왔다.  
 
{{인용문| #2107번째 아우성
{{인용문| #2107번째 아우성
2015. 05. 13 오전 09:19:57
2015. 05. 13 오전 09: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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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
나 : .......
괜찮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저는 지켜볼 뿐인 겁쟁이였으니까요.단지 두려웠습니다. 과에서 고립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두려움이 말이 좋아서 아싸지, 자의적 아싸가 아닌이상에야 왕따가 아닐까요.이들이 행동하는 일그러니까 스승의 날 강제 돈 걷기 등의 행동에 나 혼자만 안 따른다면 "왕따"가 되어버리진 않는 건지 두려웠습니다.하지만 건설환경공학 고발 게시물을 보고 용기를 얻었습니다.저는 왕따가 두려운게 아니라 단지, 사회라는, 관습이라는, 선배라는 말도 안 되는 것에 두려워 했던 것입니다. 다른 과 학우들이 왜 저희 과 학우들을, 아니 나의 과 이자 우리의 과를 이렇게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대상이 되었죠? 도시대의 주 축이 되는 토목 과 가 좋은 이미지였다면 디자인 학부 학우들이 들고 일어서서 도시대 편성을 전면 부정했을까요? 저는 어렴풋이 생각해봅니다. 건설환경공학에서의 집단 기합 사건이 디자인 학부 학우들에게 크게 안 좋은 이미지를 끼치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이죠. 근데 말입니다. 이러한 먹칠을 하고도 자신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도 아직도 이러한 일들이 행해지고 있었다는 것에 저는 놀람과 동시에 창피해서 얼굴을 들지 못했습니다. 단지 고개를 돌리려고 했던 상황과 저의 행동에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왜 제가 먼저 고발하지 못했을까요. 마치 군대에서 이등병이 이등병의 마음의 편지, 소원수리를 넣는 행동 마냥 생각 할 것이 아니라. 이 학교를 , 이 학과를 , 내 학우를 지킨다는 생각을 왜 못해봤을까요.군대를 다녀오신 복학생분들도 이렇게 분노하고 있는데 군대를 가지 않았던 재학생 남 학우들과 여학우들은 어떠한 심정일까요 저희과 건설환경공학(구 토목)의 전과 비율이 40퍼센트가 넘습니다. 이 전과하는 분들이 정말 이 전공이 싫어서 떠나는 분들일까요. 알고 있던 형들, 선배들, 누나들, 동기들 다 떠나갔고 떠날 예정이라고 말합니다. 전과할거라는 분위기가 성횡합니다. 왜 모두들 이렇게 도망치는 걸까요. 저도 눈돌리면서 어차피 전과할꺼니까.... 라는 식으로 눈가리고 대학을 다니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저는 저희 과에 대한 소문중에 이런 말도 들었습니다. 어떠한 선배는 시험중에 후배 답안지를 가져가서 자기것 마냥 제출하고 자신의 빈 답안지를 후배에게 주고 시험을 마치고 나간다는 말이였습니다. 이게 단지 소문일까요? 소문일 뿐이라고요?그럼 왜 이딴 쓰레기 이미지의 소문이 나도는 겁니까.어떠한 이미지가 저희 과를 이렇게 나쁘게 만들어 버린 것입니까. 누구의 주장때문에 누구의 행동때문에 가난하고 힘든 야간 주말 알바생들의 돈을 강제로 징수 하겠다는 것입니까? 야간 편의점알바 한달 해봐야 고작 26만원 들어옵니다.여기서 교통비 6만원 제외하고 중식비 3500원 x5 17500x4 , 약 7만원입니다.13만원 제하고 고작 13만원 남습니다.이 돈으로 바쁜 대학생활 살아갑니다.어떤 분이 말하더군요1만5천원 술 한번 덜 먹는다고 생각하고 교수님들 선물을 사드린다네 좋습니다. 좋은 의도네요.하지만 그건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 아닌가요?남은 돈으로 저는 입고 먹지 않습니다. 꼬박꼬박 통장에 넣습니다.왜냐고요? 방학때 또 알바해서 학비를 충당해야하니까요.정장? 양복? 그런 돈 없습니다.당장 학비때문에 빚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 됩니까.한번이라도 생각하고 말하는 건가요.1만 5천원학식 중식을 5번 사먹을수 있는 돈입니다. 평일만 따져서 제가 1주일을 학교에서 먹으며 지낼수 있는 돈입니다.교수님 스승의날 감사합니다.하지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직업이 있으십니다.저는 없습니다.빚쟁이일 뿐입니다.양복이 없어서 투덜이기만 하고 돈이없어서 동기들과의 술자리도 피해야하는 그런 나약한 겁쟁이입니다.장학금 받고 싶습니다.공부해서 장학금을 받아야합니다. 장학금을 받지 못하면 그 돈이 고스란히 빚이 되어버립니다.돈은 없는데 과 모임을 나가야합니다.출석체크를 한다고 합니다.과모임에 참석 안하면 장학금이 없다고 합니다.없는돈을 긁으며 남은돈을 계산하며 월급날을 생각하고 과모임에 나갑니다.남은 수중의 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저희과 모임만 특히 돈이 비싸다고 할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단지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저도 용기내서 저희과 건설환경공학 전공을 고발합니다.이러한 말도 안 되는 관습 이제 끊을 때가 됐습니다.없애주세요.이런 이미지왜 저 희 과 가 공 포 의 학 과 가 되 어 버 린 것 입 니 까}}
괜찮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저는 지켜볼 뿐인 겁쟁이였으니까요.단지 두려웠습니다. 과에서 고립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두려움이 말이 좋아서 아싸지, 자의적 아싸가 아닌이상에야 왕따가 아닐까요.이들이 행동하는 일그러니까 스승의 날 강제 돈 걷기 등의 행동에 나 혼자만 안 따른다면 "왕따"가 되어버리진 않는 건지 두려웠습니다.하지만 건설환경공학 고발 게시물을 보고 용기를 얻었습니다.저는 왕따가 두려운게 아니라 단지, 사회라는, 관습이라는, 선배라는 말도 안되는 것에 두려워 했던 것입니다. 다른 과 학우들이 왜 저희 과 학우들을, 아니 나의 과 이자 우리의 과를 이렇게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대상이 되었죠? 도시대의 주 축이 되는 토목 과 가 좋은 이미지였다면 디자인 학부 학우들이 들고 일어서서 도시대 편성을 전면 부정했을까요? 저는 어렴풋이 생각해봅니다. 건설환경공학에서의 집단 기합 사건이 디자인 학부 학우들에게 크게 안 좋은 이미지를 끼치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이죠. 근데 말입니다. 이러한 먹칠을 하고도 자신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도 아직도 이러한 일들이 행해지고 있었다는 것에 저는 놀람과 동시에 창피해서 얼굴을 들지 못했습니다. 단지 고개를 돌리려고 했던 상황과 저의 행동에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왜 제가 먼저 고발하지 못했을까요. 마치 군대에서 이등병이 이등병의 마음의 편지, 소원수리를 넣는 행동 마냥 생각 할 것이 아니라. 이 학교를 , 이 학과를 , 내 학우를 지킨다는 생각을 왜 못해봤을까요.군대를 다녀오신 복학생분들도 이렇게 분노하고 있는데 군대를 가지 않았던 재학생 남 학우들과 여학우들은 어떠한 심정일까요 저희과 건설환경공학(구 토목)의 전과 비율이 40퍼센트가 넘습니다. 이 전과하는 분들이 정말 이 전공이 싫어서 떠나는 분들일까요. 알고 있던 형들, 선배들, 누나들, 동기들 다 떠나갔고 떠날 예정이라고 말합니다. 전과할거라는 분위기가 성횡합니다. 왜 모두들 이렇게 도망치는 걸까요. 저도 눈돌리면서 어차피 전과할꺼니까.... 라는 식으로 눈가리고 대학을 다니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저는 저희 과에 대한 소문중에 이런 말도 들었습니다. 어떠한 선배는 시험중에 후배 답안지를 가져가서 자기것 마냥 제출하고 자신의 빈 답안지를 후배에게 주고 시험을 마치고 나간다는 말이였습니다. 이게 단지 소문일까요? 소문일 뿐이라고요?그럼 왜 이딴 쓰레기 이미지의 소문이 나도는 겁니까.어떠한 이미지가 저희 과를 이렇게 나쁘게 만들어 버린 것입니까. 누구의 주장때문에 누구의 행동때문에 가난하고 힘든 야간 주말 알바생들의 돈을 강제로 징수 하겠다는 것입니까? 야간 편의점알바 한달 해봐야 고작 26만원 들어옵니다.여기서 교통비 6만원 제외하고 중식비 3500원 x5 17500x4 , 약 7만원입니다.13만원 제하고 고작 13만원 남습니다.이 돈으로 바쁜 대학생활 살아갑니다.어떤 분이 말하더군요1만5천원 술 한번 덜 먹는다고 생각하고 교수님들 선물을 사드린다네 좋습니다. 좋은 의도네요.하지만 그건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 아닌가요?남은 돈으로 저는 입고 먹지 않습니다. 꼬박꼬박 통장에 넣습니다.왜냐고요? 방학때 또 알바해서 학비를 충당해야하니까요.정장? 양복? 그런 돈 없습니다.당장 학비때문에 빚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 됩니까.한번이라도 생각하고 말하는 건가요.1만 5천원학식 중식을 5번 사먹을수 있는 돈입니다. 평일만 따져서 제가 1주일을 학교에서 먹으며 지낼수 있는 돈입니다.교수님 스승의날 감사합니다.하지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직업이 있으십니다.저는 없습니다.빚쟁이일 뿐입니다.양복이 없어서 투덜이기만 하고 돈이없어서 동기들과의 술자리도 피해야하는 그런 나약한 겁쟁이입니다.장학금 받고 싶습니다.공부해서 장학금을 받아야합니다. 장학금을 받지 못하면 그 돈이 고스란히 빚이 되어버립니다.돈은 없는데 과 모임을 나가야합니다.출석체크를 한다고 합니다.과모임에 참석 안하면 장학금이 없다고 합니다.없는돈을 긁으며 남은돈을 계산하며 월급날을 생각하고 과모임에 나갑니다.남은 수중의 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저희과 모임만 특히 돈이 비싸다고 할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단지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저도 용기내서 저희과 건설환경공학 전공을 고발합니다.이러한 말도 안되는 관습 이제 끊을 때가 됐습니다.없애주세요.이런 이미지왜 저 희 과 가 공 포 의 학 과 가 되 어 버 린 것 입 니 까}}


고발합니다.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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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환과 학생회의 입장 표명 ==
== 건환과 학생회의 입장 표명 ==


[[2015년]] [[5월 17일]] 결국 건환과의 학생회가 '''익명 게시판'''에 입장표명을 했다.
{{날짜/출력|2015-5-17}} 결국 건환과의 학생회가 '''익명 게시판'''에 입장표명을 했다.
{{인용문2|안녕하십니까. 건설환경공학전공 학생회입니다.
{{인용문2|안녕하십니까. 건설환경공학전공 학생회입니다.  
 
가장 먼저, 저희 과에 대한 글에 많은 학우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가장 먼저, 저희 과에 대한 글에 많은 학우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또한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하여 다음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책들을 학우 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하여 다음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책들을 학우 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신입생오리엔테이션 당시의, 단체 기합에 대해 지난번, 대상 학우들을 찾아가 사과 하였으나 다시 한번 모든 학우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모든 행사의 돈에 대한 사용 내역서를 투명하게 만들어서 모든 학우가 볼 수 있도록 운영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신입생오리엔테이션 당시의, 단체 기합에 대해 지난번, 대상 학우들을 찾아가 사과 하였으나 다시 한번 모든 학우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모든 행사의 돈에 대한 사용 내역서를 투명하게 만들어서 모든 학우가 볼 수 있도록 운영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절대적으로 지켜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절대적으로 지켜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과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여 전체적인 인천대 이미지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과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여 전체적인 인천대 이미지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우 여러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일들이 발생 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학우 여러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일들이 발생 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다만 글들의 추측성 글과 사실과 맞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 죄송하지만 해명을하고자 합니다.
다만 글들의 추측성 글과 사실과 맞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 죄송하지만 해명을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개강총회 금액에 대한 부분은 1차 2차 합친 금액이며 학생식당에서 소주 1병 뻥튀기 1그릇 김치1그릇에 대한 매뉴는 와전되었다는 부분을 알리는 바입니다.
첫 번째로 개강총회 금액에 대한 부분은 1차 2차 합친 금액이며 학생식당에서 소주 1병 뻥튀기 1그릇 김치1그릇에 대한 매뉴는 와전되었다는 부분을 알리는 바입니다.  
 
시작 전 5가지 음식과 테이블 당 2병씩을 테이블에 놓았으며 행사 중 부족할 시에 학우들에게 부족한 음식을 테이블 당 각 가져다 먹으라고 하였으며 술이 모자랄 시에 집행부원들이 부족하지 않게 주었습니다.  
시작 전 5가지 음식과 테이블 당 2병씩을 테이블에 놓았으며 행사 중 부족할 시에 학우들에게 부족한 음식을 테이블 당 각 가져다 먹으라고 하였으며 술이 모자랄 시에 집행부원들이 부족하지 않게 주었습니다.
또한, 개강총회 불참 시 장학금 산정에 대한 일은 학과장학금 산정 기준 (성적60%,토익20%,학과참여20%)로 학과행사참여 점수에서 페널티가 있을 것임을 공지하였습니다.  
 
또한, 개강총회 불참 시 장학금 산정에 대한 일은 학과장학금 산정 기준 (성적60%,토익20%,학과참여20%)로 학과행사참여 점수에서 페널티가 있을 것임을 공지하였습니다.
 
군필 복학생에 대한 과 행사인 전역신고는 군복학 학우들이 더 빨리 과에 적응을 위해 학우들을 소개하는데 목적이 있었으며 뒤에서 얼차려를 받는다. 라는 말은 사실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닙니다.
군필 복학생에 대한 과 행사인 전역신고는 군복학 학우들이 더 빨리 과에 적응을 위해 학우들을 소개하는데 목적이 있었으며 뒤에서 얼차려를 받는다. 라는 말은 사실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닙니다.
두 번째로, 학과생활에 대한 규칙에 대한 입장을 밝혀드립니다.
두 번째로, 학과생활에 대한 규칙에 대한 입장을 밝혀드립니다.
학기 시작과 함께 과대표와 부과대를 뽑기 위해 집행부가 학년 수업에 들어갔었는데 그때 학과 생활에 대한  
학기 시작과 함께 과대표와 부과대를 뽑기 위해 집행부가 학년 수업에 들어갔었는데 그때 학과 생활에 대한  
규칙들 중 지켜줬으면 하는 항목들을 한번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규칙들 중 지켜줬으면 하는 항목들을 한번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키는 도덕적인 부분을 얘기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시정을 하겠습니다. 또한 과 사무실 출입 시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00학번 000입니다.” 의 인사말만 합니다. “용무 때문에 잠시 실례해도 되겠습니까“ 라고 추측된 글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지키는 도덕적인 부분을 얘기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시정을 하겠습니다. 또한 과 사무실 출입 시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00학번 000입니다.” 의 인사말만 합니다. “용무 때문에 잠시 실례해도 되겠습니까“ 라고 추측된 글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선배인사에 대하여 높은 선배 순으로 인사를 해야 되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먼저 인사할 대상을 착각한 경우 교실에 학우들을 남겨서 선배들이 들어간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또한, 90도 인사에 대한 것도 사실이 아닌 것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선배인사에 대하여 높은 선배 순으로 인사를 해야 되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먼저 인사할 대상을 착각한 경우 교실에 학우들을 남겨서 선배들이 들어간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또한, 90도 인사에 대한 것도 사실이 아닌 것을 알려드립니다.
세 번째로 스승의 날 정장을 “무조건 사라.” “빌려서라도 입어라.” 라고 강압적으로 하지 않고 있으면 좋고 없으면 깔끔하게라도 입으면 된다. 라고 하였지 강압적으로 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세 번째로 스승의 날 정장을 “무조건 사라.” “빌려서라도 입어라.” 라고 강압적으로 하지 않고 있으면 좋고 없으면 깔끔하게라도 입으면 된다. 라고 하였지 강압적으로 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2학년이 약 80명 3학년이 약 70명 일때 걷혀지는 돈은 약 190만원’ 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2학년 약25명 3학년 약30명 정도 높여서 얘기하였으며 선물은 과 잠바와 만년필과 기타 준비 물품들을 구매 하려고 하였고, 학회장 이름으로 선물을 드린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카네이션을 포함한 스승의 날 선물은 2학년 학우가 교수님께 전달하며 건선환경공학 전체 학우들의 이름으로 스승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2학년이 약 80명 3학년이 약 70명 일때 걷혀지는 돈은 약 190만원’ 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2학년 약25명 3학년 약30명 정도 높여서 얘기하였으며 선물은 과 잠바와 만년필과 기타 준비 물품들을 구매 하려고 하였고, 학회장 이름으로 선물을 드린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카네이션을 포함한 스승의 날 선물은 2학년 학우가 교수님께 전달하며 건선환경공학 전체 학우들의 이름으로 스승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이번에 선물은 드리지 않기로 결정하여 걷은 돈은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선물은 드리지 않기로 결정하여 걷은 돈은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문제시되는 금액 및 내역에 대해 공개하지 않아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잘못을 인지하여 영수증 처리하여 행사 후 공개해서 모두가 볼 수 있게 하겠다고 과 학우들과 약속을 하였고 무조건적으로 지켜지도록 하겠습니다.
문제시되는 금액 및 내역에 대해 공개하지 않아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잘못을 인지하여 영수증 처리하여 행사 후 공개해서 모두가 볼 수 있게 하겠다고 과 학우들과 약속을 하였고 무조건적으로 지켜지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토목인의 밤 내용 중 회비가 4만원 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네 번째로 토목인의 밤 내용 중 회비가 4만원 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아직 집행부내에서 장소와 날짜도 미정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토목인의 밤 정장이라고 공지하지 않았고 또한 참가여부에 대하여 앞에서 얘기한 장학금 산정 항목 중 학과참여점수에 대한 페널티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장학금제외한다고 공지한적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직 집행부내에서 장소와 날짜도 미정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토목인의 밤 정장이라고 공지하지 않았고 또한 참가여부에 대하여 앞에서 얘기한 장학금 산정 항목 중 학과참여점수에 대한 페널티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장학금제외한다고 공지한적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잘못한 부분에 대한 것은 이번을 반면교사 삼아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잘못한 부분에 대한 것은 이번을 반면교사 삼아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렇게 일주일 의 시간이 지나고서야 사과문을 쓴 것은 일을 덮고자 함이 추호도 아니었으며 여러 학우 분들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과 학우들과 얘기하여 방지책을 마련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렇게 일주일 의 시간이 지나고서야 사과문을 쓴 것은 일을 덮고자 함이 추호도 아니었으며 여러 학우 분들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과 학우들과 얘기하여 방지책을 마련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 학우 분들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과 학우들과 얘기하여 방지책을 마련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 되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여러 학우 분들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과 학우들과 얘기하여 방지책을 마련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 되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번 이러한 일들이 생긴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인천대 학우분들이 걱정하시는 부분들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러한 일들이 생긴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인천대 학우분들이 걱정하시는 부분들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제는 일단 '''익명 게시판'''에 이 글이 올라왔다는 것과, 이미 건환과는 작년 집합사건이후 다시 이런 일을 벌인터라 신용도가 0에 수렴했다는 점이다. 게다가 하필 여론이 건환과 쪽으로 흘러가기도 전에 대나무숲에 건환과 학생의 자폭성 멘트도 같이 올라왔다.
문제는 일단 '''익명 게시판'''에 이 글이 올라왔다는 것과, 이미 건환과는 작년 집합사건이후 다시 이런 일을 벌인터라 신용도가 0에 수렴했다는 점이다. 게다가 하필 여론이 건환과 쪽으로 흘러가기도 전에 대나무숲에 건환과 학생의 자폭성 멘트도 같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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