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人災, man-made disaster)는 사람의 실수 혹은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사고를 말한다.
설명[편집 | 원본 편집]
보통 천재지변(Natural disaster)에 대비해서 사고의 원인이 사람의 부주의나 잘못된 대응에 있을 때 이 용어를 사용한다.
사람에 의한 피해일지라도 연평도 포격같이 피해자(연평도 군인과 주민)가 가해자(북한군)의 공격을 사전에 방지하거나 사후 대응으로 피해를 줄일 방법이 사실상 없었기에 인재로 간주되지 않는다.
예시[편집 | 원본 편집]
가급적이면 리브레 위키에 문서가 있고 10명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예시만 작성한다.
사전 징후가 있었는데도 무시해서 발생한 참사[편집 | 원본 편집]
- 건물붕괴
대비나 대응 미숙으로 피해가 커진 경우[편집 | 원본 편집]
사고 발생 자체가 불가항력적인 경우에 한해서 작성한다.
- 화재
- 시설 파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