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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 사망: 157명<br/>부상: 196명 | |인명피해 = 사망: {{색|RED|157명}}<br/>부상: 196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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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 ===10월 30일=== | ||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22050_35752.html 오전 6시 소방 브리핑]에의하면, 사망 149명, 부상 76명, 사상자 225명으로 발표되었다. 사망자 중 외국인은 2명, 10대는 1명 이라고 한다.<ref>[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210300118001 소방현황판]</ref> 인명구조를 위하여 소방공무원 507명, 구청공무원 800명, 경찰 1,100명, 기타 14명, 당시까지 총 2,421명이 동원되어 사고현장에 투입되었다. |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22050_35752.html 오전 6시 소방 브리핑]에의하면, {{색|RED|사망 149명}}, 부상 76명, 사상자 225명으로 발표되었다. 사망자 중 외국인은 2명, 10대는 1명 이라고 한다.<ref>[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210300118001 소방현황판]</ref> 인명구조를 위하여 소방공무원 507명, 구청공무원 800명, 경찰 1,100명, 기타 14명, 당시까지 총 2,421명이 동원되어 사고현장에 투입되었다. | ||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19492?sid=102 오전 9시기준] 사망자는 151명으로 늘어났으며 부상 82명,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는 19명으로, 외국인 사망자는 10명으로 늘어났다. |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19492?sid=102 오전 9시기준] {{색|RED|사망자는 151명으로 늘어났으며}} 부상 82명,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는 19명으로, 외국인 사망자는 10명으로 늘어났다. | ||
* 오후 4시 30분 기준 사망 153명으로 발표되었다. | * 오후 4시 30분 기준 사망 153명으로 발표되었다. | ||
*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38609?cds=news_edit 오후 5시 소방당국은] 사망자가 2명 늘어나서 지금까지 153명이 숨졌고}}, 부상자 수는 21명 늘어서 모두 1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 생명이 위독한 중상자는 24명으로 늘어났는데,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한다.경상자는 79명이다. 외국인 피해자는 35명으로 집계됐으며, 20명이 사망했고, 15명이 부상 당했다. 사망자 국적은 [[중국]], [[이란]], [[우즈베키스탄]], [[노르웨이]] 등으로 알려졌다. | *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38609?cds=news_edit 오후 5시 소방당국은] {{색|RED|사망자가 2명 늘어나서 지금까지 153명이 숨졌고}}, 부상자 수는 21명 늘어서 모두 1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 생명이 위독한 중상자는 24명으로 늘어났는데,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한다.경상자는 79명이다. 외국인 피해자는 35명으로 집계됐으며, 20명이 사망했고, 15명이 부상 당했다. 사망자 국적은 [[중국]], [[이란]], [[우즈베키스탄]], [[노르웨이]] 등으로 알려졌다. | ||
===10월 31일=== | ===10월 31일=== | ||
* 오전 6시 기준 사망 154명, 중상 33명, 경상 166명으로 집계되었고, 사망자들 중에는 외국인 26명이 포함되었다. | * 오전 6시 기준 {{색|RED|사망 154명}}, 중상 33명, 경상 166명으로 집계되었고, 사망자들 중에는 외국인 26명이 포함되었다. | ||
===11월 1일=== | ===11월 1일=== | ||
* 오전 6시 기준 사망 | * 오전 6시 기준 {{색|RED|사망 155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중상자 중에서 사망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 ||
* 오전 11시 기준 사망 | * 오전 11시 기준 {{색|RED|사망 156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역시 중상자 중에서 추가적으로 사망한 인원이 발생하였다. 부상자는 151명으로 집계되었고 이 중에서 중상은 29명, 경상은 122명으로 집계되었다. 경상자들 중에서 111명은 귀가하였다고 발표되었다. | ||
===11월 3일=== | ===11월 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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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5일 === | === 11월 5일 === |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05913?sid=102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오전 6시 기준] 이태원 참사 인명 피해가 전날 같은 시각 대비 부상자가 9명 늘어 총 3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br />사망자 156명 가운데 내국인은 130명, 외국인은 26명이다. 이중 내국인 129명, 외국인 12명 등 총 141명에 대한 발인·송환이 마무리 됐으며, 나머지 15명은 1명 빈소 안치, 14명은 송환 대기 중이다.<br />부상자 196명 중 170명은 귀가했고, 나머지 26명은 입원 중이다.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05913?sid=102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오전 6시 기준] 이태원 참사 인명 피해가 전날 같은 시각 대비 부상자가 9명 늘어 총 3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br />{{색|RED|사망자 156명}} 가운데 내국인은 130명, 외국인은 26명이다. 이중 내국인 129명, 외국인 12명 등 총 141명에 대한 발인·송환이 마무리 됐으며, 나머지 15명은 1명 빈소 안치, 14명은 송환 대기 중이다.<br />부상자 196명 중 170명은 귀가했고, 나머지 26명은 입원 중이다. | ||
* 국가애도기간의 마지막날이다. | * 국가애도기간의 마지막날이다. | ||
=== 11월 11일 === | === 11월 11일 === | ||
* 중상자 1명이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하면서 이 참사로 인한 사망자 수가 157명으로 증가하였다. | * 중상자 1명이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색|RED|사망하면서 이 참사로 인한 사망자 수가 157명으로 증가하였다.}} | ||
== 원인 == | == 원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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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 ==피해== | ||
*인명피해 | *인명피해 | ||
**사망: 157명<ref>2022년 11월 11일 기준, 중상자들 중에서 위중한 사람들이 많아 사망자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11월 11일 중상자 1명이 추가로 사망하였다.</ref> | **사망: {{색|RED|157명}}<ref>2022년 11월 11일 기준, 중상자들 중에서 위중한 사람들이 많아 {{색|RED|사망자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11월 11일 중상자 1명이 추가로 사망하였다.</ref> | ||
**중상: 29명<ref>20022년 11월 2일 기준</ref> | **중상: 29명<ref>20022년 11월 2일 기준</ref> | ||
**경상: 122명<ref>병원에 입원한 경상자는 약 40며명이며, 대다수는 귀가한 상태</ref> | **경상: 122명<ref>병원에 입원한 경상자는 약 40며명이며, 대다수는 귀가한 상태</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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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커뮤니티와 인터뷰에서 목격자들이 6명의 청년들이 인파를 밀었다는 증언을 하기도 하고 사실상 살인으로 보기도 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 정확한 사고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 * 각종 커뮤니티와 인터뷰에서 목격자들이 6명의 청년들이 인파를 밀었다는 증언을 하기도 하고 사실상 살인으로 보기도 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 정확한 사고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 ||
* 이 사건을 두고 참사의 휘말렸던 2030세대를 비하하는 뉴스 댓글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네이버 뉴스 댓글 중의 일부는 2030 세대가 잘못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댓글을 달았다. 또는 질서 없이 이동했기 때문에 자기책임론으로 돌려 2차 가해를 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사건에 휘말린 사람들 중엔 이태원 할로윈 파티에 관련없는 사람들도 있었었다. 게다가 현장에선 사람이 죽어가도 축제 분위기를 즐긴 가해자, 방관자들 뿐만 아니라 "사람이 죽어가요"라고 외친 청년 같은 구조에 힘쓴 젊은 세대도 있었다. 할로윈 자체가 쓸데 없는 문화라는 발언도 나왔다. 또 어떤 자국 혐오적 생각을 가진 이들은 '조센의 미래는 이미 없다'는 식으로 죽어도 상관없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사건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마녀사냥을 선동하는 루머들이 인터넷 상에 돌아 네티즌들에게 피로감을 주고 있다. | * 이 사건을 두고 참사의 휘말렸던 2030세대를 비하하는 뉴스 댓글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네이버 뉴스 댓글 중의 일부는 2030 세대가 잘못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댓글을 달았다. 또는 질서 없이 이동했기 때문에 자기책임론으로 돌려 2차 가해를 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사건에 휘말린 사람들 중엔 이태원 할로윈 파티에 관련없는 사람들도 있었었다. 게다가 현장에선 사람이 죽어가도 축제 분위기를 즐긴 가해자, 방관자들 뿐만 아니라 "사람이 죽어가요"라고 외친 청년 같은 구조에 힘쓴 젊은 세대도 있었다. 할로윈 자체가 쓸데 없는 문화라는 발언도 나왔다. 또 어떤 자국 혐오적 생각을 가진 이들은 '조센의 미래는 이미 없다'는 식으로 죽어도 상관없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사건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마녀사냥을 선동하는 루머들이 인터넷 상에 돌아 네티즌들에게 피로감을 주고 있다. | ||
** 그 외 [[자기책임론]], [[고인드립]] 문제도 심각했는데, "난잡한 2030", "2030들만의 발정기"라고 하는 등 희생자들에 대한 과격한 언사가 인터넷에서 쏟아졌다. 이런 성향이 가장 많이 보이는 커뮤니티는 [[네이버 뿜]], [[일베저장소]], [[디시인사이드]] 일부 갤러리, [[보배드림]]이 있다. | ** 그 외 [[자기책임론]], [[고인드립]] 문제도 심각했는데, 위의 2030세대를 비하하기 위해 "난잡한 2030", "2030들만의 발정기"라고 하는 등 희생자들에 대한 과격한 언사가 인터넷에서 쏟아졌다. 이런 성향이 가장 많이 보이는 커뮤니티는 [[네이버 뿜]], [[아카라이브]], [[일베저장소]], [[디시인사이드]] 일부 갤러리, [[보배드림]]<ref>또 다른 일베로 여겨지며 민주당과 우파의 정치 성향을 왔다갔다 했던 커뮤니티로 윤석열 대통령 이후 극단적 반우파 성향이 나타났다. 한때 2번을 찍은 2030을 찢어 죽여야 한다는 말도 올라온 적이 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77821 보배드림 이태원 참사 당시 베스트 게시글]</ref>이 있다. 물론 세대 전체를 비하하는 행위가 윤리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있어 자정작용이 나타나긴 했다. 특히 디시인사이드의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마이너 갤러리]]와 [[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 아카라이브는 공중파 뉴스까지 진출했다. 일간베스트 역시 JTBC에 등장했다.<ref>[https://youtu.be/Giu2l3Q_dLs 당시 뉴스 클립]</ref> 지나친 [[자국 혐오]] 사상이 퍼지고 있고 2030 세대에 대한 혐오감이 증가한 탓도 있다. | ||
* 정치권에서도 이를 이용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주장하는 바로는 이태원 '참사'이며, [[국민의힘]]에서 주장하는 바로는 이태원 '사고'이다. 단 두 단어의 어감에서 느껴지듯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에서는 "정부와 행정의 잘못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국민의힘에서는 | * 정치권에서도 이를 이용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주장하는 바로는 이태원 '참사'이며, [[국민의힘]]에서 주장하는 바로는 이태원 '사고'이다. 단 두 단어의 어감에서 느껴지듯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에서는 "정부와 행정의 잘못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국민의힘에서는 "그곳에 있는 군중들이 잘못하여 생긴 일" 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고인들을 이용하여 정치싸움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비인륜적이라는 의견이 나왔고 이것 역시 논란이 되었다. | ||
** 외신들은 전부 정부의 무책임과 경찰의 무대응으로 인한 [[아노미]] 상태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했지만<ref> | ** 외신들은 전부 정부의 무책임과 경찰의 무대응으로 인한 [[아노미]] 상태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했지만<ref>그런데 검은머리 외국인으로 일컬어지는 한국계 외국 기자들이 많았다.</ref> 한국에서는 애꿎은 다른 사람을 마녀사냥하고 있는 중이어서 논란이 되었다. 이 사건이 일어나고 하루가 지나 "토끼머리띠를 한 남성이 사람들을 밀어 살인을 했다" 라고 하는 글이 유포되었고 토끼머리띠 남성을 찾아 신상털이까지 하는 등 심각하게 변했고 토끼머리띠 남성은 그 자리에 이미 한참 전부터 없었다고 하며, 더 이상의 마녀사냥을 진행하면 법적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또 [[전광훈]]의 주장으로는 "밀어" 라고 외친 사람이 [[북한]]의 간첩(...)이라고 주장하였다. | ||
** 지자체, 경찰의 책임이 더 큰데도 정부의 책임 뿐인 것처럼 하여 일부 시민 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의 명분으로 삼았다. | ** 지자체, 경찰의 책임이 더 큰데도 정부의 책임 뿐인 것처럼 하여 일부 시민 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의 명분으로 삼았다. | ||
*젠더 갈등에까지 이용하다가 해프닝으로 끝난 일도 있었다. 사망자 중에서 여자가 많았다는 이유로 한국페미니즘연대에서 '여자라서 구하지 않았다, 이태원 여성 학살 사건 규탄 시위'를 계획하다가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고 취소되었다.[https://www.insight.co.kr/news/417763 #] | *젠더 갈등에까지 이용하다가 해프닝으로 끝난 일도 있었다. 사망자 중에서 여자가 많았다는 이유로 한국페미니즘연대에서 '여자라서 구하지 않았다, 이태원 여성 학살 사건 규탄 시위'를 계획하다가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고 취소되었다.[https://www.insight.co.kr/news/41776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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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이후 == | ==사고 이후 == | ||
[[윤석열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애도기간으로 선포가 되었는데 과잉으로 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애도기간이 선포되어 일부 점포들이 일시 중단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버스의 배차간격을 늘리는 활동 등이 있었다. 그런데 이 처사가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 근래에 일어난 | [[윤석열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애도기간으로 선포가 되었는데 과잉으로 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애도기간이 선포되어 일부 점포들이 일시 중단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버스의 배차간격을 늘리는 활동 등이 있었다. 그런데 이 처사가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 근래에 일어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승하처럼 국가장 행사도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일상을 포기해가면서까지 애도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차라리 국가애도기간을 하기보다는 원인 조사를 더 빨리 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다수였고, 일부는 정치권의 눈돌리기를 한다면서 비판하기도 했다. | ||
또 여러 생존자들의 이야기가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져 오기도 했다. 각 커뮤니티 이름과 이태원을 치면 게시글로 나오는 것들 중에서는 [[클리앙]]<ref>[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71241?type=recommend 어제 이태원에 있었습니다]</ref>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ref>[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71291 어제 이태원 할로윈 갔다온 썰 얘기함(인증0)...............JPG] 원본은 국내야구 갤러리이지만 원본 게시글은 삭제되었고, 클리앙 등 외부 커뮤니티에서 캡처한 캡처본이 남아있다. [[일간베스트]]에서 자신의 일인 것 마냥 퍼온 내용이 있다.(...)</ref> [[네이트 판]]<ref>[https://pann.nate.com/talk/368065978 이태원 사고 현장 부상자입니다.]</ref> 정도가 나온다. [[보배드림]]에는 거의 죽다 살아난 사람이 있을 정도.<ref>[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726445 이태원 생존자입니다] 사진이 나오는데, 하반신 전체에 멍이 들었으며 정신적 충격을 크게 받고 쓴 듯 보이는 글이다.</ref> 일부 게시글들은 원래 글 내용이 있었지만 죄책감에 내용을 수정하여 삭제된 글도 보인다. | 또 여러 생존자들의 이야기가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져 오기도 했다. 각 커뮤니티 이름과 이태원을 치면 게시글로 나오는 것들 중에서는 [[클리앙]]<ref>[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71241?type=recommend 어제 이태원에 있었습니다]</ref>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ref>[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71291 어제 이태원 할로윈 갔다온 썰 얘기함(인증0)...............JPG] 원본은 국내야구 갤러리이지만 원본 게시글은 삭제되었고, 클리앙 등 외부 커뮤니티에서 캡처한 캡처본이 남아있다. [[일간베스트]]에서 자신의 일인 것 마냥 퍼온 내용이 있다.(...)</ref> [[네이트 판]]<ref>[https://pann.nate.com/talk/368065978 이태원 사고 현장 부상자입니다.]</ref> 정도가 나온다. [[보배드림]]에는 거의 죽다 살아난 사람이 있을 정도.<ref>[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726445 이태원 생존자입니다] 사진이 나오는데, 하반신 전체에 멍이 들었으며 정신적 충격을 크게 받고 쓴 듯 보이는 글이다.</ref> 일부 게시글들은 원래 글 내용이 있었지만 죄책감에 내용을 수정하여 삭제된 글도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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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022년 대한민국]] | [[분류:2022년 대한민국]] | ||
[[분류:용산구]] | [[분류:용산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