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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8일 (토) 02:0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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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16세기)에 그린 이순신 영정

李舜臣

틀:날짜/출력(음력 3월 8일) ~ 틀:날짜/출력 (음력 11월 19일)

소개

성웅(聖雄)^[1]
武神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 레벨의 먼치킨 해군제독.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고 조선왕조의 수명을 300년 더 연장시킨 영웅
깔려고 마음먹고 자료를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오히려 위대한 점이 더더욱 드러나는 희대의 먼치킨
근세 일본 해군의 코즈믹 호러

개요

조선 중기의 무신이다. 본관은 덕수(德水), 자는 여해(汝諧), 시호는 충무(忠武)이며, 한성 출신이다. 문반 가문 출신으로 1576년(선조 9년) 무과(武科)에 급제하여 그 관직이 동구비보 권관, 훈련원 봉사, 발포진 수군만호, 조산보 만호, 전라좌도 수군절도사를 거쳐 정헌대부 삼도수군통제사에 이르렀다.

본인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청렴한 생활을 하고 깊은 효심을 지닌 선비의 모범으로 평가된다. 장수로서는 임진왜란 때 조선의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어 부하들을 잘 통솔하는 지도력, 뛰어난 지략, 그리고 탁월한 전략과 능수능란한 전술로 일본 수군과의 해전에서 연전연승하여 나라를 구한 성웅(聖雄)으로 추앙받고 있다. 노량 해전에서 전사한 뒤 선무공신 1등관에 추록되고 증 의정부우의정에 추증되고 덕풍군에 추봉되었다가, 광해군 때 다시 증 의정부좌의정에 추증되고 덕풍부원군에 추봉되었고, 정조 때에는 증 의정부영의정으로 가증(加贈)되었다.

고려 때 정5품 중랑장(中郞將)을 지낸 덕수 이씨의 시조 이돈수(李敦守)의 12대손이며, 조선 초 영중추부사(領中樞府事)를 지낸 이변(李邊)의 후손이다. 외가는 초계 변씨(卞氏), 처가는 온양 방씨(方氏, 당시에는 상주 방씨)이다. 그의 묘는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다.

생애

초기 생애

임진왜란 초기

임진왜란 후기

평가

같이 보기

주석

↑ 한국인은 오직 이분에게만 성웅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1] 한국인은 오직 이분에게만 성웅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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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武神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우리 민족의 성웅'''.
+'''성웅(聖雄)'''<ref>한국인은 오직 이분에게만 성웅이라는 말을 사용한다.</ref><br>
+'''武神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 레벨의 먼치킨 해군제독'''.<br>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나라를 건진 영웅'''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고 조선왕조의 수명을 300년 더 연장시킨 영웅'''<br>
+'''깔려고 마음먹고 자료를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오히려 위대한 점이 더더욱 드러나는 희대의 먼치킨'''<br>
+'''근세 일본 해군의 코즈믹 호러'''
 ==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