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후네 케이지: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일본의 게임 제작자, 프로듀서, 디자이너 그리고 캡콤의 대표이사였던 것으로 가장 유명하다. ==자취== 이 분의 커리어에 대해 자세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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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이분이 캡콘의 개발승인회의에 대한 다큐멘터리에서 남기신 명언이다. 기획서의 게임을 위해 22억엔의 투자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하자, 이분께서는:
이나후네가 캡콘의 개발승인회의에 대한 다큐멘터리에서 남긴 명언이다. 기획서의 게임을 위해 22억엔의 투자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하자,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를 시전하셨고, 이는 현재에도 전혀 이해 안가는 결정이나 게임 제품들을 까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 [[추가 바람]]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를 시전했고, 이는 현재에도 전혀 이해 안가는 결정이나 게임 제품들을 까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 [[추가 바람]]

2015년 5월 3일 (일) 19:46 판

일본의 게임 제작자, 프로듀서, 디자이너 그리고 캡콤의 대표이사였던 것으로 가장 유명하다.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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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이나후네가 캡콘의 개발승인회의에 대한 다큐멘터리에서 남긴 명언이다. 기획서의 게임을 위해 22억엔의 투자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하자,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를 시전했고, 이는 현재에도 전혀 이해 안가는 결정이나 게임 제품들을 까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 추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