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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 == 장르 == | ||
비슷한 성향의 음악을 한 장르로 묶는다. 음악의 장르란 원래 두부 자르듯이 딱딱 나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많은 음악인들이 장르간의 [[크로스오버]]를 지향하며 온갖 장르를 혼합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장르의 구분이란 무의미하다. 하지만 매번 "[[드림시어터]]처럼 곡의 구성이 복잡하고 앨범의 컨셉트가 잡혀 있으며, 가사가 문학적이고 테크닉이 현란한 음악"이라고 말하기보다는 그냥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고 하는 게 훨씬 편하므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찾거나 표현하기에는 매우 유용하니 장르 구분을 지나치게 배척할 필요도 없다. | 비슷한 성향의 음악을 한 장르로 묶는다. 음악의 장르란 원래 두부 자르듯이 딱딱 나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많은 음악인들이 장르간의 [[크로스오버]]를 지향하며 온갖 장르를 혼합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장르의 구분이란 무의미하다. 하지만 매번 "[[드림시어터]]처럼 곡의 구성이 복잡하고 앨범의 컨셉트가 잡혀 있으며, 가사가 문학적이고 테크닉이 현란한 음악"이라고 말하기보다는 그냥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고 하는 게 훨씬 편하므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찾거나 표현하기에는 매우 유용하니 장르 구분을 지나치게 배척할 필요도 없다. | ||
* [[클래식 음악|클래식]] | * [[클래식 음악|클래식]] | ||
** [[바로크 음악|바로크]] | ** [[바로크 음악|바로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