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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신경 쓰인다면 여성 청결제를 사용하거나 약간 따뜻한 물로 닦고 건조를 잘 시켜주면 된다. 건강한 상태라면 수일 내에 호전된다. 씻을 때 이 부위를 비누로 닦는 것은 절대로 안되는데 질 내부에 유해균 감염과 증식을 막기위해 산도를 가지고 있는데 염기성 성분이 이를 중화시켜 버려서 세균이 증식하게 되어 질염에 걸린다. 산성 성분이 있다고 해서 절대로 여성청결제를 자주 사용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또한 여성청결제는 외부에 사용하는 용도지 질 내부에 사용하는건 아니다. | 냄새가 신경 쓰인다면 여성 청결제를 사용하거나 약간 따뜻한 물로 닦고 건조를 잘 시켜주면 된다. 건강한 상태라면 수일 내에 호전된다. 씻을 때 이 부위를 비누로 닦는 것은 절대로 안되는데 질 내부에 유해균 감염과 증식을 막기위해 산도를 가지고 있는데 염기성 성분이 이를 중화시켜 버려서 세균이 증식하게 되어 질염에 걸린다. 산성 성분이 있다고 해서 절대로 여성청결제를 자주 사용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또한 여성청결제는 외부에 사용하는 용도지 질 내부에 사용하는건 아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