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식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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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예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뜻한다. '부정식품' 이라고도 불리운다. 과거 산업화가 한창이던 1960 - 70년대에 횡행해서 사화적 문제가 되기도 했으며 현제도 잊힐만 하면 사건이 터져서 문제가 된다.  
사람이 아예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뜻한다. '부정식품' 이라고도 불리운다. 과거 산업화가 한창이던 1960 - 70년대에 횡행해서 대한민국 사회에서 문제가 되기도 했으며 현제도 잊힐만 하면 사건이 터져서 문제가 된다.  


[[유통기한]]이 지난 걸로 만들거나 [[원산지]]를 속이는 건 애교고, 벽돌을 갈아서 후추로 만든다거나, 세제로 맥주 거품을 만들고, 톱밥에 빨갛게 물을 들여 고춧가루로 속여 파는 행위등이 있다. 꽃게에 납을 집어넣어 무게를 늘리기도 했다.  이거 중국에서 벌인 짓거리 아냐?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과거 한국에서 실제 적발된 사례들이다.  
[[유통기한]]이 지난 걸로 만들거나 [[원산지]]를 속이는 건 애교고, 벽돌을 갈아서 후추로 만든다거나, 세제로 맥주 거품을 만들고, 톱밥에 빨갛게 물을 들여 고춧가루로 속여 파는 행위등이 있다. 꽃게에 납을 집어넣어 무게를 늘리기도 했다.  이거 중국에서 벌인 짓거리 아냐?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과거 한국에서 실제 적발된 사례들이다.  

2019년 6월 11일 (화) 19:21 판

사람이 아예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뜻한다. '부정식품' 이라고도 불리운다. 과거 산업화가 한창이던 1960 - 70년대에 횡행해서 대한민국 사회에서 문제가 되기도 했으며 현제도 잊힐만 하면 사건이 터져서 문제가 된다.

유통기한이 지난 걸로 만들거나 원산지를 속이는 건 애교고, 벽돌을 갈아서 후추로 만든다거나, 세제로 맥주 거품을 만들고, 톱밥에 빨갛게 물을 들여 고춧가루로 속여 파는 행위등이 있다. 꽃게에 납을 집어넣어 무게를 늘리기도 했다. 이거 중국에서 벌인 짓거리 아냐?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과거 한국에서 실제 적발된 사례들이다.

위의 조건에 해당하는 식품을 발견했거나 섭취했을 시 즉시 포장지 혹은 먹다 남긴 것, 잘 찍힌 사진을 증거물로 남긴 후 부정·불량식품 신고번호인 1399에 연락하자. 식약처에서 회수한 위해식품 목록은 여기서 볼 수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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