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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가족 중 누가 또 환자분한테 잘해 주나요? '''환자:''' 아버지요. '''의사:''' 아버지. '''환자:''' 선생님도 저희 아버지 같은 부분이 좀 있네요. '''의사:''' 어떤 점이 닮았나요? '''환자:''' 선생님도 별로 과감하지 않은 성격인 것 같은데, 저한테는 그런 인상을 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아요. '''의사:''' 어째서 제가 과감하지 않다고 생각하세요? '''환자:''' 제 생각에 전혀 반대를 안 하시니까요. '''의사:''' 환자분 생각에는 제가 왜 반대를 안 하는 것 같나요? '''환자:''' 제가 무서워서요. '''의사:''' 제가 환자분을 무서워한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쁜가요? '''환자:''' 저희 아버지는 남이라면 누구든 무서워해요. '''의사:''' 아버지를 생각하면 또 뭐가 연상되나요? '''환자:''' 깡패요. '''의사:''' 방금 말씀하신 게, 남자 친구가 환자분을 병원으로 보낸 것과 뭔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세요?1 </div> </div> 원래는 의료법상 환자의 상담내용을 공개하면 안된다. 하지만 이 대화만은 좀 특별한데 여기서 '의사'는 인공지능이기 때문에 의사-환자 관계가 성립하지 않아 이렇게 공개를 해도 위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눈치챘겠지만 바로 이 인공지능이 일라이자(ELIZA)다. [[File:/api/File/Real/5917d7db9307908937f71d87]] 일라이자의 채팅 샘플. 일라이자는 1966년 미국 MIT 컴퓨터공학자인 요셉 바이첸바움(Joseph Weizenbaum)이 만든 인공지능 채팅 프로그램이었다. 일라이자가 처음 공개되었을때는 인공지능이라는 것을 숨기고 사람들과 대화를 시작했다. 일라이자는 믿을 수 없을만큼 간단한 알고리즘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막상 일라이자와 대화해보면 크게 이상한 점은 느끼지 못한다. 물론 정신과 의사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정신과 상담이라는 주제에서 벗어나서 일상적인 대화를 시도하면 위화감을 줄 수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40여년 전에 인공지능이 상담가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일라이자가 상대의 대화 내용에 공감하며 대화 주제를 상대방으로부터 끌어내는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이었다. 이때문에 일라이자로 프리채팅은 매우 힘들며 요즘 나오는 심심이보다 그 성능이 더 떨어진다. 일라이자와 환자의 대화를 다시 한 번 찬찬히 보면 일라이자가 지어내는 말은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쪽은 환자쪽으로 일라이자는 그저 환자의 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대화주제를 유도하고 있을뿐이다. 바이첸바움도 이러한 한계를 잘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일라이자를 진지한 연구가 아닌 반쯤 장난스럽게 개발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일라이자라는 이름 자체에서 알 수 있다. 이 이름은 조지 버나드 쇼의 희곡 『피그말리온』의 주인공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피그말리온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라이자는 노동자 계급의 처녀였으며 음성학 교수인 히긴스의 내기때문에 순식간에 상류 공작부인으로 변신한다. 히긴스는 음성학 교수답게 상류층의 악센트만 그럴듯하게 발음하면 누구든지 공작부인이라고 믿게 할 수 있다는 쪽에 걸었던 것이다. 일라이자는 많은 훈련을 거쳐 완벽한 악센트로 말하게 되지만 그 대화 내용이 자신의 계급 이상을 벗어나지 못해 망신을 당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니까 바이첸바움은 희곡의 일라이자처럼 자신의 일라이자도 그저 사람의 흉내를 낼 뿐 아무 의미도 없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러한 이름을 붙인 것으로 보인다. === 일라이자의 알고리즘 === [[File:/api/File/Real/5917f46f9307908937f71dfe]] 알고리즘, 알고리듬 Algorithm 알고리즘이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의 모임으로 굳이 우리말로 하면 순서도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일라이자의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다. {{안내바| 만약 환자가 "나는 X가 필요해요."라고 말하면, 다음 중 하나로 대답한다. * 왜 X가 필요한가요? * 만약 X가 있다면 정말 도움이 될까요? * 정말 X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만약 환자가 "나는 X(에)요"라고 말하면 다음 중 하나로 대답한다. * 환자분이 X여서 의사를 보러 오셨나요? * 얼마나 오랫동안 X였나요? * 스스로가 X인데 대해 어떤 기분이 드나요? 만약 환자가 "뭐가...?" 라고 물으면 다음 중 하나로 대답한다. * 왜 물으세요? * 답을 듣는 게 어떻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환자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만약 환자가 "미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다음 중 하나로 대답한다. *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 남한테 사과할 때는 어떤 기분이 들어요? 환자가 아무런 규칙도 적용할 수 없는, 이해 불가능한 말을 하면 다음 중 하나로 대답한다. * 계속 말씀해보세요. * 정말 흥미롭군요. * 알겠습니다. * 그래요. 그게 무슨 뜻인것 같나요? ...2 </div> </div> 이 알고리즘을 찬찬히 살펴보노라면 헛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이쯤되면 인공지능이 아니라 기초적인 프로그램 수준인 것이다. 거의 모든 대답이 질문형으로 되어있으며 자신이 지어내는 말은 아무것도 없다. 더군다나 이러한 알고리즘으로는 바로 전 대화를 기억할 수도 없으며 이때문에 단순한 문답형 프로그램일뿐 대화를 한다고는 할 수 없게 된다. 거기에 오타가 포함되어 있다면 규칙미적용의 대화만을 계속해서 출력해낼 것이다. 하지만 고작 이러한 말장난 이었다면 일라이자라는 이름이 붙은 효과, 즉 일라이자 효과는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 일라이자 효과 == [[File:/api/File/Real/5918042b9307908937f71e52]]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영화 터미네이터2. 극 중 존 코너는 기계인 T-101에게 깡패들을 잠깐 손 봐주라고 했다가 그들을 죽이려 하자 깜짝 놀란다. T-101의 외관이 캘리포니아의 주지사를 했던 어떤 남자와 너무 닮아있었기 때문에 그를 사람처럼 대한 것이다. 터미네이터의 무시무시한 해골모양의 얼굴과 쇠로 이루어진 투박한 골격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면 그러한 명령을 내리진 않았을 것이다. 그런걸 보디가드삼아 데리고 다니면 애초에 시비를 거는 사람도 없었겠지. 바이첸바움은 이 채팅봇과 대화를 나눈 많은 사람들의 반응에 깜짝 놀라게 된다. 그들은 상대방이 진짜 의사라고 굳게 믿거나, 일라이자의 상담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거나, 상담에 강한 애착을 가졌던 것이다. 심지어 일라이자가 인공지능임을 이미 알고 있는 그의 연구원 중 일부도 이러한 상태에 도달했다고 하니 이거 보통일이 아닌 것이다! 어떤 관점에서 보면 일라이자는 이 간단한 알고리즘으로 튜링 테스트를 어느 정도 통과했다고 볼 수 있었다. 이때문에 일라이자의 선전은 튜링 테스트의 실효성에 의문을 가지는 계기로 작용하기도 했다. <div contenteditable="false"> <div class="alert alert-warning" contenteditable="true"> 튜링 테스트 Turing Test [[File:/api/File/Real/5917fbc89307908937f71e21]] Alan Turing, (1912.6.23. ~ 1954.6.7) 그는 동성애자에 대한 박해를 견디지 못하고 41세라는 젊은 나이에 독이 든 사과를 먹고 자살하게 된다. 이때문에 아이폰을 만든 애플에서 튜링을 추모하여 한 입 베어문 사과를 회사로고로 삼았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원작자의 말에 따르면 그건 그냥 체리가 아니라 사과라는 것을 한 눈에 보이게 하기 위해서 였다고... 컴퓨터 공학쪽에서 가장 유명한 이름을 하나 대보라면 많은 사람들이 튜링을 떠올린다. 튜링 테스트는 '생각하는 기계'를 생각한 최초의 인물, 앨런 튜링이 1950년에 제안한 테스트이다. 흉내내기 게임(Imitation game)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이 바로 2014년에 개봉하여 튜링의 활약을 다룬 영화의 제목이 되었으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앨런 튜링 역을 맡아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모았다. 튜링 테스트의 목적은 기계가 인간과 얼마나 비슷하게 대화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기계에 지능이라고 할 만한 것이 있는지 알아내는 테스트이다. 튜링 테스트는 매년 열리고 있으며 많은 공학자들이 여기에 합격하기 위해 도전했지만 아직 최고상을 수상한 사람은 없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동상은 매년 누군가가 타간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심사위원은 인간과 인공지능 중 랜덤으로 배정받아 대화를 시작하게 된다. 이 게임의 핵심은 인공지능쪽은 자신이 인간이라고 믿게 만드는 것이고 인간쪽은 자신이 인공지능이라고 속여야된다는 것. 튜링 테스트를 통과하는 기준은 심사위원 10명 중 3명, 즉 30%를 속이는 것이다. 고작 30%라고? 하겠지만 아직까지 최고상을 받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상당히 하드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더군다나 기계를 인간이라고 했다가 튜링 테스트에 통과한 기계가 나와버리면 최초로 튜링 테스트 최고상을 받게 해준 심사위원이라는 불명예(?)도 있기 때문에 심사위원들은 아주 필사적이다! 이 튜링 테스트는 앨런 튜링이 제안한 것으로 원조 이미테이션 게임OIG(Original Imitation game)이라고 하며 요즘은 표준 튜링 테스트STT(Standard Turing Test)로 바뀌었다. 심판과 도전자 단 두 명이 수행하게 되며 심판은 대화를 통해 상대가 인간인지 판단하는 것이다. 일라이저의 예에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요즘은 튜링 테스트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으나 마땅히 인공지능의 지능을 측정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계속 되고 있다. }} 바이첸바움은 일라이자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자신이 만든 성공적인 프로그램인 일라이자에 격한 거부반응을 보였다. 일라이자는 사람들의 반응을 단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는 그저 문답기일뿐이지만 사람들은 일라이자가 자신을 이해했으며 상담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 반응이 계속되었다. 크게 실망한 바이첸바움은 일라이자 프로젝트를 접어버리고 1976년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위험을 경고하는 책인 『컴퓨터의 힘과 인간의 이성』을 낸다. 즉, 자기가 개발한 프로그램의 미래에 대해 경고하며 개발 중단을 부르짖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의 경고와는 무색하게 현재 인공지능은 계속해서 발전하여 곳곳에서 발견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재미있는 것은 어떠한 인공지능이 완전히 정착되어 상용화되면 사람들은 더이상 인공지능이라 부르지 않고 그저 기술이라고 불리게 된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거부감이 한 몫하는 듯하다. 예를 들면 구글시스템은 대표적인 (약한)인공지능3이다. 구글이 야후나 기타 검색엔진을 물리친 것도 강력한 인공지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의 일부분은 완전히 인공지능에게 맡겨서 실제로 몇억달러어치가 왔다갔다하며 일부분이긴 하지만 자율주행 자동차도 도로를 굴러다니고 있다. 그 도로의 신호등 시간을 조절하는 것도 인공지능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인공지능의 인간에 대한 지배는 이미 오래전부터 계속되어 왔는지도 모르겠다. == 일라이자 효과를 볼 수 있는 컨텐츠 == === HER === [[File:/api/File/Real/591802009307908937f71e40|350x518px]] 일라이자 효과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과의 사랑이야기이며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로 인해 평가도 꽤 높다. === 엑스 마키나 === [[File:/api/File/Real/591804e99307908937f71e5a|350x518px]] 튜링테스트에 일라이자 효과를 끼얹으면 이러한 영화가 탄생한다. 프로그래머인 칼렙은 인공지능 분야의 천재 개발자인 네이든의 집으로 초청받아 AI 에이바를 만나게 된다. 칼렙의 임무는 에이바의 인격과 감정이 진짜인지 프로그램인뿐인지 밝혀내는 것. 하지만 대화를 하면 할수록 에이바에 빠져들게 되며 에이바는 오히려 네이든을 믿지 말라고 한다. 더 이상 무엇을 믿어야될지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영화를 보는 관객도 일라이자 효과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영화되겠다. === 터미네이터2 === {{유튜브|72KNpSvwS7w}} <div contenteditable="false"> <div class="alert alert-danger" contenteditable="true"> 존: 안돼! 총 내려놔 당장. (사람들에게) 꺼져. 존: 이런 젠장. 방금 저 놈들을 죽일 뻔했어. T-101: 당연하지. 나는 터미네이터니까. 존: 내 말 잘들어. 더 이상 터미네이터가 아니야. 알아들었어? T-101: 왜? 존: 사람들을 죽이면 안돼. T-101: 왜? 존: 왜라니 무슨 뜻이야. 그냥 안돼. T-101: 왜? 존: 왜냐하면 그냥 안돼. 날 믿어. T-101: 왜? 존: 가서 엄마 데려올거야. T-101: 왜? 존: 그만해. 미친놈아. }} 존 코너는 이 장면 직전까지 살인기계인 터미네이터를 인간처럼 다뤘다. 이전까지의 그의 행동을 보고 일라이자 효과가 발동한 것이다. 하지만 T-101의 돌발행동을 본 어린 존 코너는 뼈아픈 교훈을 얻게 된다. 터미네이터는 결국 감정없는 살인기계일뿐, 인간이 아니었던 것이다. T-101에는 오직 존 코너를 지키고 그의 명령을 따르라는 알고리즘만이 존재하므로 그가 아무리 인간처럼 행동한다고해서 인간에게 명령하듯이 "저 녀석들 손 좀 봐줘"라는 명령을 내리면 안되는 것이다! 그의 원래 임무는 인간들을 모조리 죽이는 것이므로 손 봐주다=죽여버리다라는 논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중반부에 "나만 믿어"라는 멋진 대사와 함께 죽이진 않는데 부상만 입힌다거나(...) 결말부에 이르러 인간이 왜 눈물을 흘리는지 알 것 같다는 T-101의 대사를 듣노라면 터미네이터도 헐리우드의 마력을 벗어날 수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A.I. === [[File:/api/File/Real/591813159307908937f71ebc|350px]] 스필버그의 SF동화. 인간이 되고싶은 AI로봇 데이비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 초중반에 데이비드의 호칭을 두고 갈등하는 장면이 인상깊다. 그의 진짜 아들이 돌아오기 전에 데이비드를 키웠던 엄마는 일라이자 효과의 여파로 He라고 하며 이에 격분한 진짜 아들은 It이라고 규정하며 그냥 기계일뿐이라고 말한다. 사실 이 영화뿐만 아니라 로봇을 다룬 거의 모든 영화에서 이 호칭에 대한 갈등이 존재하는데 윌 스미스 주연의 아이로봇또한 마찬가지이다. 로봇 혐오증에 걸려있는 주인공은 항상 로봇은 It이라고 부르며 무시하기 일쑤. 로빈 윌리암스 주연의 바이센터니얼맨도 비슷한 갈등이 존재한다. === 알파고 vs 이세돌 대국 === [[File:/api/File/Real/591811969307908937f71eb1]] 아직 알파고의 파★워가 알려지지 않았을 무렵 알파고의 이해할 수 없는 수를 두고 실수를 했다는 말들이 나돌았다. 하지만 다들 알고있다시피 알파고는 실수 하지 않는다. 진짜로 맛이 갔다면 프로그램 오류일 뿐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알파고가 연산을 하느라고 다음 수를 오랫동안 두지 않으면 '장고에 들어갔다.'라고 말하고 이상한 곳에 돌을 두면 '흔들리고 있다.', '당황하고 있다.'라는 말을 한다. 이해할 수 없는, 또는 인간적인 모습에 그야말로 알파고를 인간처럼 보고 있다는 것을 잘 알려준 사례가 되겠다. 그러나 딱히 AI에게 쓸 수 있는 말이 없다는 것도 한 몫한다. '알파고의 프로그램에 오류가 있나보네요.'라는 방송에 어색한 말보다는 그냥 '알파고가 실수하고 있네요.'라는 편이 말하는 쪽도, 듣는 쪽도 훨씬 편하다. 자꾸 저런 어색한 말을 반복하면 짜증이 난 시청자는 아마 채널을 돌리게 될 것이다. == 함께보기 == '''[[모라벡의 역설 - 어려운 것은 쉽고, 쉬운 것은 어렵다.]]''' [[중국어 방 역설 - 대체 누가 중국어를 이해하고 있는가?]] [[분류:위키독 포크/일상과학 WiKi]]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안내바 (편집)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1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깨진 파일 링크가 포함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