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독:아피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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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는 전승에 따라 아르고스의 왕이라고도 하고, 시키온의 왕이라고도 한다. 아르고스의 왕이라는 전승을 따르면 그는 [[포로네우스|포로네우스]]의 아들이며, 독재자였으나 [[텔키스|텔키스]]와 [[텔크시온|텔크시온]]의 음모에 의해 사망했다고 한다. 나중에 100개의 눈을 가진 [[아르고스|아르고스]]는 텔키스와 텔크시온을 죽임으로서 이에 복수한다. 한편 아피스가 [[아이톨로스|아이톨로스]]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전승도 있으나, 이는 [[이아손|이아손]]의 아들 아피스와 혼동된 결과이다.7  
아피스는 전승에 따라 아르고스의 왕이라고도 하고, 시키온의 왕이라고도 한다. 아르고스의 왕이라는 전승을 따르면 그는 [[포로네우스|포로네우스]]의 아들이며, 독재자였으나 [[텔키스|텔키스]]와 [[텔크시온|텔크시온]]의 음모에 의해 사망했다고 한다. 나중에 100개의 눈을 가진 [[아르고스|아르고스]]는 텔키스와 텔크시온을 죽임으로서 이에 복수한다. 한편 아피스가 [[아이톨로스|아이톨로스]]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전승도 있으나, 이는 [[이아손|이아손]]의 아들 아피스와 혼동된 결과이다.7  
그러나 시키온의 왕이라는 전승에 따르면 그는 텔키스의 아들로, 텔키스에게서 왕권을 물려받았고 이를 아들 텔크시온에게 넘겨준다.8  
그러나 시키온의 왕이라는 전승에 따르면 그는 텔키스의 아들로, 텔키스에게서 왕권을 물려받았고 이를 아들 텔크시온에게 넘겨준다.8  
[[분류:위키독 포크]]
[[분류:위키독 포크/그리스 신화 위키]]

2024년 3월 14일 (목) 18:39 기준 최신판

아르고스 왕조
포로네우스 ← 선대 아피스 후대 → 아르고스
시키온 왕조
텔키스 ← 선대 아피스 후대 → 텔크시온

아피스 Apis / Ἄπις

이명 세라피스(Serapis, Σάραπις)
가족 관계 포로네우스, 텔레디케(부모)
관련 지역 아르고스 또는 시키온(거주지)

소개[원본 편집]

아피스는 펠로폰네소스 전역에 막강한 영향을 끼쳤다는 왕이다. 그래서 펠로폰네소스는 그의 이름을 따 아피아라고 불렸다고 한다. 그는 이집트의 신성한 황소 아피스와 동일시 되었고, 죽은 뒤에는 이집트 신 세라피스가 되었다고 여겨졌다. 아피스는 전승에 따라 아르고스의 왕이라고도 하고, 시키온의 왕이라고도 한다.

가계[원본 편집]

부모

포로네우스+텔레디케 1

포로네우스+킨나 2

포로네우스+페이토 3

텔키스 4

연인 및 자식 연인 자식
?

텔크시온5 아르고스

6 

아피스는 전승에 따라 그 계보가 달라진다. 아폴로도로스에 따르면, 그는 아르고스 왕 포로네우스와 님프 텔레디케의 아들로, 니오베의 남매이다. 그는 자식 없이 죽었고 그렇기에 아르고스의 왕위는 그의 조카 아르고스가 물려받는다. 한편, 그의 어머니의 이름을 킨나나 페이토라고 하기도 한다. 파우사니아스에 따르면, 그는 텔키스의 아들이며 텔크시온의 아버지이다.

신화[원본 편집]

아피스는 전승에 따라 아르고스의 왕이라고도 하고, 시키온의 왕이라고도 한다. 아르고스의 왕이라는 전승을 따르면 그는 포로네우스의 아들이며, 독재자였으나 텔키스텔크시온의 음모에 의해 사망했다고 한다. 나중에 100개의 눈을 가진 아르고스는 텔키스와 텔크시온을 죽임으로서 이에 복수한다. 한편 아피스가 아이톨로스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전승도 있으나, 이는 이아손의 아들 아피스와 혼동된 결과이다.7 그러나 시키온의 왕이라는 전승에 따르면 그는 텔키스의 아들로, 텔키스에게서 왕권을 물려받았고 이를 아들 텔크시온에게 넘겨준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