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테아스 | |
Broteas | Βροτέας |
탄탈로스의 아들 |
소개[원본 편집]
브로테아스는 탄탈로스의 아들로 사냥꾼이다. 그는 키벨레의 신상을 처음으로 만든 인물이라 전해진다.
가계[원본 편집]
부모 | 탄탈로스 Ⅰ+디오네(또는 에우리아나사) | |
연인 및 자식 | 연인 | 자식 |
+? | 탄탈로스 Ⅱ |
브로테아스는 리디아의 왕인 탄탈로스의 아들로, 그 어머니는 디오네 또는 에우리아나사라고 한다. 따라서 그는 펠롭스와 니오베의 남매가 된다. 그는 클리타임네스트라의 첫 남편인 탄탈로스의 아버지가 되었다.
신화[원본 편집]
브로테아스는 아르테미스를 무시한 죄로 미쳐버렸다. 브로테아스는 자신의 몸이 타지 않는다고 믿게되어 스스로 불 속으로 뛰어들어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