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 Belos / Βῆλο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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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관계 | 포세이돈, 리비에(부모), 앙키노에(아내) |
관련 지역 | 내용 |
소개[원본 편집]
벨로스는 이집트의 왕으로, 포세이돈의 아들이다. 벨로스는 이집트인들을 이끌고 에우프라테스강에 식민지 바빌론을 세웠다고 한다. 그는 두 아들 아이깁토스와 다나오스에게 각각 아라비아와 리비에의 땅을 나눠주었다.1
가계[원본 편집]
부모 | ||
연인 및 자식 | 연인 | 자식 |
+앙키노에 3 |
||
+오레이티이아 | 테이아스4 | |
? |
트로니아5 담노6 안티오페7 라미아8 |
벨로스는 포세이돈과 리비에의 아들이며, 아게노르의 형제이다. 벨로스는 네일로스의 딸인 앙키노에와 결혼해 두 아들 아이깁토스와 다나오스를 낳았고, 아폴로도로스에게 인용된 에우리피데스에 따르면 케페우스와 피네우스도 벨로스의 자식이라고 한다. 한편, 다른 전승들에 따르면 그는 아게노르의 아내인 담노 또는 안티오페의 아버지이다. 그 외에 테이아스, 트로니아, 라미아 등도 벨로스의 자식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