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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테시키메는 포세이돈과 [[보레아스]]의 딸 키오네의 아들인 에우몰포스의 유모가 되는데, 에우몰포스가 성장하자 자신의 큰 딸과 결혼시킨다. 그러나 에우몰포스가 작은 딸을 겁탈하려 하자 그를 쫓아낸다. | 벤테시키메는 포세이돈과 [[보레아스]]의 딸 키오네의 아들인 에우몰포스의 유모가 되는데, 에우몰포스가 성장하자 자신의 큰 딸과 결혼시킨다. 그러나 에우몰포스가 작은 딸을 겁탈하려 하자 그를 쫓아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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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4일 (목) 18:27 기준 최신판
| 벤테시키메 | |
| Benthesicyme | Βενθεσικυμη |
| 바다의 님프 |
== 소개 == 벤테시키메는 포세이돈의 딸로, 바다의 님프이다. 그녀는 신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가계[원본 편집]
| 부모 | 포세이돈+암피트리테 | |
| 연인 및 자식 | 연인 | 자식 |
| +에날로스 | 두 딸 |
키모폴레이아는 포세이돈과 암피트리테의 딸로, 트리톤의 남매이며 로데, 키모폴레이아의 자매이다. 그녀는 아이티오피아의 왕 에날로스와 결혼하여 두 딸을 낳는다.
신화[원본 편집]
벤테시키메는 포세이돈과 보레아스의 딸 키오네의 아들인 에우몰포스의 유모가 되는데, 에우몰포스가 성장하자 자신의 큰 딸과 결혼시킨다. 그러나 에우몰포스가 작은 딸을 겁탈하려 하자 그를 쫓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