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
- 마그네시아인 (아래 참고)
- 페넬로페의 구혼자들 중 하나 (아폴로도로스 『도서관』 요약.7.29)
마그네스 Magnes / Μάγνη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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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관계 | 제우스, 티이아(부모), 필로디케(아내) |
관련 지역 | 마그네시아 |
소개[원본 편집]
마그네스는 데우칼리온의 후손이다. 마그네스는 텟살리아 인근의 땅에 살았는데, 그 땅은 마그네스의 이름을 따서 '마그네시아'라고 불리게 된다. 아폴론은 마그네스의 아들 히메나이오스를 사랑하여 마그네스의 소 떼를 돌봤다고 한다.1
가계[원본 편집]
부모 | ||
아이올로스+에나레테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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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스+페리메데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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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및 자식 | 연인 | 자식 |
+나이아스 님프 5 |
폴리덱테스6 딕티스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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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디케 8 |
에우리노모스 에이오네우스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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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오페 | 히메나이오스10 | |
? |
피에로스11 |
마그네스의 계보는 이야기에 따라 다양하다. 헤시오도스의 『여인 목록』은 마그네스를 제우스와 데우칼리온의 딸 티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라 전하며, 폴리덱테스와 딕티스를 낳았다고 한다. 아폴로도로스는 마그네스를 아이올로스와 에나레테의 자식으로 보지만 마찬가지로 폴리덱테스와 딕티스를 낳았다고 전한다. 한편 안토니우스 리베랄리스는 프릭소스의 아들 아르고스와 아드메토스의 딸 페리메데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히메나이오스의 아버지라고 전한다. 어느 경우에도 마그네스는 데우칼리온의 가문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