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
- 아틀라스의 딸, 탄탈로스의 아내 ⇒디오네(아틀라스의 딸)
- 그 외에 대해선 디오네 참고
티타네스 | 오케아노스 | 코이오스 | 크리오스 | 히페리온 | 이아페토스 | 크로노스 |
티타니데스 | 테이아 | 레아 | 테미스 | 므네모시네 | 포이베 | 테티스 |
같이 보기: 디오네 · 키클로페스 · 헤카톤케이레스(브리아레오스) |
디오네 Dione / Διων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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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관계 | 가이아, 우라노스(부모) |
관련 지역 | 올림포스산(거주지), 도도네(숭배지) |
== 소개 == 디오네는 티타니데스 중 한 명이다. 호메로스는 디오네를 아프로디테의 어머니라고 설명한다. 디오네는 제우스의 신탁소가 있는 도도네에서 숭배되었다. 디오네의 이름은 제우스의 여성형이며, 아마도 제우스의 아내로서 여겨졌던 듯 하다.
가계[원본 편집]
부모 | ||
연인 및 자식 | 연인 | 자식 |
+제우스 |
디오네는 아폴로도로스에 따르면 가이아와 우라노스의 딸들인 티타니데스의 막내이다. 따라서 그녀는 티타네스, 키클로페스, 헤카톤케이레스의 남매이다. 그러나 헤시오도스는 디오네가 오케아노스와 테티스의 딸들 중 하나라고 한다. 호메로스에 따르면 디오네는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아프로디테를 낳았다고 한다.
신화[원본 편집]
디오네는 레토가 아폴론을 출산할 당시 델로스에 모인 여신들 중 하나였다.5 트로이아 전쟁 도중 딸 아프로디테가 디오메데스의 창에 맞아 부상을 당하고 올림포스로 돌아오자, 디오네는 아프로디테를 위로하고 상처를 치료해 주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