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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 | === 예시 === | ||
* 웹툰 《[[월한강천록]]》에서는 외공을 통한 기 운용법이 존재한다. 자연의 기를 피부를 통해 느끼고 받아들여 순환하는 방식인데, 체내의 기맥을 활용하지 않고 기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체내의 기경팔맥을 통해 기를 구사하는 내공과는 다른 방식의 기 운용법이다. 천마신교에서는 이 방식을 알고 있으나, 무림맹 측은 이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외공을 통한 기 운용법은 속성으로 성취를 이룰 수 있으며, 오행의 기운 중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 외의 기운도 구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내공을 통한 기 운용법은 대성하기까지 대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행의 기운 중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기운 하나만을 구사할 수 있다) 하지만 수련법이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로(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위험한 것들뿐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 * 웹툰 《[[월한강천록]]》에서는 외공을 통한 기 운용법이 존재한다. 자연의 기를 피부를 통해 느끼고 받아들여 순환하는 방식인데, 체내의 기맥을 활용하지 않고 기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체내의 기경팔맥을 통해 기를 구사하는 내공과는 다른 방식의 기 운용법이다. 천마신교에서는 이 방식을 알고 있으나, 무림맹 측은 이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외공을 통한 기 운용법은 속성으로 성취를 이룰 수 있으며, 오행의 기운 중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 외의 기운도 구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내공을 통한 기 운용법은 대성하기까지 대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행의 기운 중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기운 하나만을 구사할 수 있다) 하지만 수련법이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로(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위험한 것들뿐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