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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자원봉사 인원 배분으로 신촌-미래캠 간 분쟁===
===평창올림픽 자원봉사 인원 배분으로 신촌-미래캠 간 분쟁===
[[파일:연세대 대숲 페북.PNG|400px]]
[[File:연세대 대숲 페북.PNG|400px]]
*2016년 10월 14일 페이스북 연세대학교 대숲에 위와 같은 내용이 올라오며 문제의 발단이 시작되었는데 신촌캠 익명 제보자는 "신촌캠과 원주캠((現 미래캠)이 한 단위로 모집을 하는데 1:1비율이 아닌 원주캠에서 왜 150명으로 3배 많이 가져가느냐?면서 뽑는 인원에 차별을 당하는 거 같다"고 주장하였다.<ref>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53073698235322&id=180446095498086 연세대학교 대나무숲 링크</ref>
*2016년 10월 14일 페이스북 연세대학교 대숲에 위와 같은 내용이 올라오며 문제의 발단이 시작되었는데 신촌캠 익명 제보자는 "신촌캠과 원주캠((現 미래캠)이 한 단위로 모집을 하는데 1:1비율이 아닌 원주캠에서 왜 150명으로 3배 많이 가져가느냐?면서 뽑는 인원에 차별을 당하는 거 같다"고 주장하였다.<ref>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53073698235322&id=180446095498086 연세대학교 대나무숲 링크</ref>
* 이에 대해 미래캠 학생들은 크게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해당 주장이 합당하지 않다고 반발하였다.
* 이에 대해 미래캠 학생들은 크게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해당 주장이 합당하지 않다고 반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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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간 소속변경 논란===
===캠퍼스간 소속변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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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제는 2020년 8월 경 신촌캠퍼스 에브리타임에서 시작되었다. 익명의 신촌캠학생이 에타에 미래캠퍼스 입학홍보처에서 제작한 홍보자료 내 캠간 소속변경이 설명된 부분의 인원을 가지고 문제를 삼으며 소속변경 인원 확대 무효화하자며 총학생회 청원게시판에 청원을 올리고 독려한 것에서부터 시작하였다.  543명의 신촌캠 학생들이 참여해서 신촌캠 총학생회 측이 답변을 올렸고 결국은 "캠간 소속변경 인원증원은 임의적으로 정원 확대 불가능. 캠간 소속병은 제적생의 20%내외로 선발하게 되어있기에 인원이 정해진 부분은 없고 매년 달라진다" 이라는 답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문제는 신촌캠 총학생회 측에서는  미래캠퍼스 입학홍보처가 과도한 학벌주의를 조장했다며 유감을 표명했는데  과도한 학벌주의라고 주장하는지는 황당한 일이다. 과도한 학벌주의 조장하는 쪽은 정 반대인 신촌캠 쪽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 이 문제는 2020년 8월 경 신촌캠퍼스 에브리타임에서 시작되었다. 익명의 신촌캠학생이 에타에 미래캠퍼스 입학홍보처에서 제작한 홍보자료 내 캠간 소속변경이 설명된 부분의 인원을 가지고 문제를 삼으며 소속변경 인원 확대 무효화하자며 총학생회 청원게시판에 청원을 올리고 독려한 것에서부터 시작하였다.  543명의 신촌캠 학생들이 참여해서 신촌캠 총학생회 측이 답변을 올렸고 결국은 "캠간 소속변경 인원증원은 임의적으로 정원 확대 불가능. 캠간 소속병은 제적생의 20%내외로 선발하게 되어있기에 인원이 정해진 부분은 없고 매년 달라진다" 이라는 답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문제는 신촌캠 총학생회 측에서는  미래캠퍼스 입학홍보처가 과도한 학벌주의를 조장했다며 유감을 표명했는데  과도한 학벌주의라고 주장하는지는 황당한 일이다. 과도한 학벌주의 조장하는 쪽은 정 반대인 신촌캠 쪽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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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나서 몇 달 뒤인 2020년 12월 6일에 신촌캠 에타에 또 위와 같은 글이 올라와서 논란이 벌어졌다. 캠간 소변생이 자기를 밀어내고 공대 수석이 되어 자기가 차석으로 밀려 석사유학 준비하는 (자소서)에 쓸 말도 줄었고 과에서 보내주는 프로그램도 기회를 뺏겼다는 내용이었다.  이 글을 보고 신촌캠 학생들은 또 다시 캠간 소변 제도 및 소변생에게 비판은 물론이고 원색적이고 정도가 심한 비하와 비난이 쏟아졌다. 우선은 해당 내용이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를 않고 또 깔 기회가 생겼다는 듯이 물고 뜯은 것이다.  여기서 더 심한 상황은 신촌캠 에타에서뿐만 아니라 해당 내용을 매일경제의 김 모 기자가 쓴 기사로 인해 기폭이 되었다.
* 이러고 나서 몇 달 뒤인 2020년 12월 6일에 신촌캠 에타에 또 위와 같은 글이 올라와서 논란이 벌어졌다. 캠간 소변생이 자기를 밀어내고 공대 수석이 되어 자기가 차석으로 밀려 석사유학 준비하는 (자소서)에 쓸 말도 줄었고 과에서 보내주는 프로그램도 기회를 뺏겼다는 내용이었다.  이 글을 보고 신촌캠 학생들은 또 다시 캠간 소변 제도 및 소변생에게 비판은 물론이고 원색적이고 정도가 심한 비하와 비난이 쏟아졌다. 우선은 해당 내용이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를 않고 또 깔 기회가 생겼다는 듯이 물고 뜯은 것이다.  여기서 더 심한 상황은 신촌캠 에타에서뿐만 아니라 해당 내용을 매일경제의 김 모 기자가 쓴 기사로 인해 기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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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부터가 자극적으로 미래캠을 과거부터 비하하던 용어인 '원세대'란 용어를 쓰면서<ref>문제는 저런 용어를 쓰는 사람들은 비하용어 아니라며 단순  줄인 단어일 뿐이다 우겨버린다는 것.  참고로 고려대 세종캠의 경우도 비하용어인 '조려대'가 있다.</ref> 본문에도 '소변충' 이라는 비하용어가 쓰이는 등 미래캠퍼스 학생들의 분노가 크게 폭발하였다.  기사 댓글에 미래캠에 대한 악질적인 수많은 비난, 비하들과 해당 기사를 유튜버들이나 페이스북의 여러 페이지, 커뮤니티들에 퍼지고 거기서도 미래캠에 대해 조리돌림 당하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자 미래캠퍼스 학생들은 미래캠퍼스부총장 및 총학 측에 이번 사건에 대한 강한 대응을 요청하였다. 이런 와중 신촌캠 에타에 공대 수석을 뺏겼단 글을 올린 익명 글쓴이는 글삭튀를 하였고 미래캠 대학본부측에선 해당 신촌캠 학생이 피해를 입었다는 게 사실인지 조사하고 매일경제 기자의 기사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밝혔다. 또한 신촌캠 에타에서 미래캠 취득 학점에 대해 평가절하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해당 소변생이 미래캠에서 노력을 통해 정당하게 취득한 성적을 가지고 미래캠에서 취득했다는 이유로 평가절하하는 건 부당하며 또한 소변제도 자체가 교육부에서 학습선택권 확대 차원에서 권장한 것이라는 걸 분명히 했다.
* 제목부터가 자극적으로 미래캠을 과거부터 비하하던 용어인 '원세대'란 용어를 쓰면서<ref>문제는 저런 용어를 쓰는 사람들은 비하용어 아니라며 단순  줄인 단어일 뿐이다 우겨버린다는 것.  참고로 고려대 세종캠의 경우도 비하용어인 '조려대'가 있다.</ref> 본문에도 '소변충' 이라는 비하용어가 쓰이는 등 미래캠퍼스 학생들의 분노가 크게 폭발하였다.  기사 댓글에 미래캠에 대한 악질적인 수많은 비난, 비하들과 해당 기사를 유튜버들이나 페이스북의 여러 페이지, 커뮤니티들에 퍼지고 거기서도 미래캠에 대해 조리돌림 당하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자 미래캠퍼스 학생들은 미래캠퍼스부총장 및 총학 측에 이번 사건에 대한 강한 대응을 요청하였다. 이런 와중 신촌캠 에타에 공대 수석을 뺏겼단 글을 올린 익명 글쓴이는 글삭튀를 하였고 미래캠 대학본부측에선 해당 신촌캠 학생이 피해를 입었다는 게 사실인지 조사하고 매일경제 기자의 기사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밝혔다. 또한 신촌캠 에타에서 미래캠 취득 학점에 대해 평가절하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해당 소변생이 미래캠에서 노력을 통해 정당하게 취득한 성적을 가지고 미래캠에서 취득했다는 이유로 평가절하하는 건 부당하며 또한 소변제도 자체가 교육부에서 학습선택권 확대 차원에서 권장한 것이라는 걸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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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신촌캠 에타에선 상황이 더 심각해져 위와 같은 내용의 황당한 글들이 실시간 인기글<ref>에타에서 추천수를 가장 많이 받은 게시물들</ref>들에 올라가있었다는 점이다.
*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신촌캠 에타에선 상황이 더 심각해져 위와 같은 내용의 황당한 글들이 실시간 인기글<ref>에타에서 추천수를 가장 많이 받은 게시물들</ref>들에 올라가있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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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뿐만 아니라 2021년 1월 초 신촌캠 에타에선 또 다시 "캠퍼스간 소변자의 전적대학 평량평균 적용기준 개정"을 위한 100인 안건을 하자고 독려하는 글이 올라왔다. 그런데 문제는 편입학자에 대한 역차별 소지가 존재한다고 주장을 하지만 캠퍼스간 소속변경은 다시 한번 이야기하자면 편입학이 아니라 소속변경(전과)이다. 편입학과 소속변경이란 건 별개의 제도인데 이걸 가지고 계속 문제를 삼는다면 이러한 독려는 미래캠퍼스에 대한 대학 입학점수 가지고 무시,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뤄지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 특히 이런 게 받아들여질 경우 캠간 소변제도가 존재하는 다른 분교들 뿐만 아니라 이원화캠퍼스라도 본교와 입결차가 상당히 나는 경우들이 있는데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문제도 지적될 수 밖엔 없다.
* 이 뿐만 아니라 2021년 1월 초 신촌캠 에타에선 또 다시 "캠퍼스간 소변자의 전적대학 평량평균 적용기준 개정"을 위한 100인 안건을 하자고 독려하는 글이 올라왔다. 그런데 문제는 편입학자에 대한 역차별 소지가 존재한다고 주장을 하지만 캠퍼스간 소속변경은 다시 한번 이야기하자면 편입학이 아니라 소속변경(전과)이다. 편입학과 소속변경이란 건 별개의 제도인데 이걸 가지고 계속 문제를 삼는다면 이러한 독려는 미래캠퍼스에 대한 대학 입학점수 가지고 무시,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뤄지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 특히 이런 게 받아들여질 경우 캠간 소변제도가 존재하는 다른 분교들 뿐만 아니라 이원화캠퍼스라도 본교와 입결차가 상당히 나는 경우들이 있는데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문제도 지적될 수 밖엔 없다.
* 1월 13일 미래캠 총학 비대위에서 미래캠퍼스부총장과 면담 후 내용을 공개했는데 다음과 같다.
* 1월 13일 미래캠 총학 비대위에서 미래캠퍼스부총장과 면담 후 내용을 공개했는데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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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캠에서 취득한 학점으로는 캠간 소변이후 (학기중 최우등/우등/우수학생)<ref>참고로 졸업시 최우등/우등/우수는 캠간소변생은 선발에서 아예 제외된다.</ref> 선발에 석차 영향을 주지 않는다. 즉 신촌캠에서 취득한 학점으로 경쟁하기에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
:* 미래캠에서 취득한 학점으로는 캠간 소변이후 (학기중 최우등/우등/우수학생)<ref>참고로 졸업시 최우등/우등/우수는 캠간소변생은 선발에서 아예 제외된다.</ref> 선발에 석차 영향을 주지 않는다. 즉 신촌캠에서 취득한 학점으로 경쟁하기에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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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캠 에타에서 독려되던 100인 안건의 경우 100인 이상 동의를 넘어 신촌캠 중앙운영위에 상정되었고 1월 25일과 30일 이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었는데 개정 요구안의 보완 필요성 등 사유로 인해 출석 단위 중 다수가 반대를 하여 부결이 되었다 한다. 다만 추가조사를 통한 새로운 개정 요구안 작성 및 사후대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합의가 나와 2월 1일 임시회의가 소집될 예정이라 한다.
* 신촌캠 에타에서 독려되던 100인 안건의 경우 100인 이상 동의를 넘어 신촌캠 중앙운영위에 상정되었고 1월 25일과 30일 이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었는데 개정 요구안의 보완 필요성 등 사유로 인해 출석 단위 중 다수가 반대를 하여 부결이 되었다 한다. 다만 추가조사를 통한 새로운 개정 요구안 작성 및 사후대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합의가 나와 2월 1일 임시회의가 소집될 예정이라 한다.
*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에서 2월 27일 이번 사건에 대해 기사를 작성하였다. 해당 기사의 주요내용은 "학칙(학내규정)상으로는 신촌캠, 미래캠을 같은 학교로 보는데 교육부 규정으로는 신촌캠과 미래캠을 본교와 분교로 규정했으므로 학내 규정과 교육부 규정이 충돌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사건에 대한 신촌캠과 미래캡 입장을 서로 소개, 신촌캠과 미래캠간 쌍방향교류를 통한 갈등 축소 방안 소개, 분교를 보는 부정적 인식/무분별한 혐오,비하표현들의 사용 문제 등이 지적되었다.<ref>[http://chunchu.yonsei.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490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선 소속변경제도, 나아가야 할 방향은?] 연세춘추. 2021.2.27. 21:44</ref>
*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에서 2월 27일 이번 사건에 대해 기사를 작성하였다. 해당 기사의 주요내용은 "학칙(학내규정)상으로는 신촌캠, 미래캠을 같은 학교로 보는데 교육부 규정으로는 신촌캠과 미래캠을 본교와 분교로 규정했으므로 학내 규정과 교육부 규정이 충돌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사건에 대한 신촌캠과 미래캡 입장을 서로 소개, 신촌캠과 미래캠간 쌍방향교류를 통한 갈등 축소 방안 소개, 분교를 보는 부정적 인식/무분별한 혐오,비하표현들의 사용 문제 등이 지적되었다.<ref>[http://chunchu.yonsei.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490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선 소속변경제도, 나아가야 할 방향은?] 연세춘추. 2021.2.27. 21:44</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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