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Woodpie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5월 4일 (월) 09:02 판 ('역사' 문서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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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것이다.

歷史

역사는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상호작용의 계속적인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히다. - 에드워드 카
역사를 잊은 국가에게 미래는 없다. - 윈스턴 처칠

개요

인류사회 혹은 어떠한 사물이나 사실 더 넘어서 자연환경의 변천과 흥망과정 혹은 그 기록물을 뜻한다. 역사는 주로 '기록으로서의 역사'와 '사실로서의 역사'로 나눌 수 있다.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을 역사학 또는 사학이라고 하며 역사는 평가하는 사람에 따라서 많은 의견차이를 보인다.

어원

'역사'라는 달어는 'history'를 한자로 음차한 단어로 고종실록 이전까지는 '역사'라는 단어가 등장한 적 없었다. 다만 한자 문화권에서는 '史' 를 역사 또는 역사를 기록한 책들에 많이 쓰였다.

특징

역사를 이야기할떄, 역사는 과거의 사실이 전달자에 의해서 선택되고 재구성되었다고 이야기 한다. 이는 역사가가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을 수집해서 역사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역사가도 사람이다보니 자신의 기준이 있을것이고 결국 자료 수집도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정리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삼국유사는 승려 일연이 삼국시대의 내용을 담아서 불교적 세계관을 기초해서 쓰였고 삼국사기에는 없는 고대 가요와 신라의 향가들도 여럿 포함하고 있다.)

驛舍

지하철이나 철도 등의 건물.

주로 역사를 근처로해서 주변 상업이 발달하는 경우가 많아서 역사의 위치를 두고는 주변 도시끼리 경쟁을 하는 경우가 여럿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