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그람시(Antonio Gramsci, 틀:날짜/출력 사르데냐 ~ 틀:날짜/출력 로마)는 이탈리아의 정치경제학자, 공산주의자, 정치가[1], 사회운동가이다.
생애
무솔리니 정권에 의해 투옥된 그는 급격히 쇠약해지다 결국 출소 후 곧 사망했다. 무솔리니가 그의 석방을 발표한 지 고작 며칠 후였는데, 그람시가 죽는 것이 확실시 된 후에야 석방한 것이다. 수감 생활 동안 그가 작성한 글이 바로 《옥중수고》(Lettere dal carcere)이며, 그의 둘째 아들을 위해 《생쥐와 산》이라는 동화도 하나 썼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