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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에 습기가 찬다, 즉 눈물이 날 정도로 안타깝꺼나 허당할 정도로 한심한 상황에 자주 쓰이는 말이다.
안구에 습기가 찬다, 즉 눈물이 날 정도로 안타깝꺼나 허당할 정도로 한심한 상황에 자주 쓰이는 말이다.
안구에 습기가 찬다는 말은 지상렬이 처음으로 했고 이후 유명세를 타게 되면서 안습으로 줄여 쓰게 되었다.


==예시==
==예시==
* [[6일 전쟁]]에서 이집트는 매우 한심하게, 처참하게 파괴된다.
* [[6일 전쟁]]에서 이집트는 매우 한심하게, 처참하게 파괴된다.
* 더 [[추가바람]]
* 더 [[추가바람]]

2015년 6월 9일 (화) 10:27 판

안구에 습기가 찬다, 즉 눈물이 날 정도로 안타깝꺼나 허당할 정도로 한심한 상황에 자주 쓰이는 말이다.

안구에 습기가 찬다는 말은 지상렬이 처음으로 했고 이후 유명세를 타게 되면서 안습으로 줄여 쓰게 되었다.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