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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 | == 소개 == |
| 아프로유라시아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3개의 대륙 중 가장 넓은 대륙이며, 오래된 역사 기록이 남아있는 유럽 사회와 아시아 사회가 속해있기 때문에 '구대륙'이라고도 부른다.<ref>본래 '신대륙'의 대척점으로서 생긴 단어이나, 호주의 발견 및 명칭의 개념 자체가 올바르지 않다는 인식이 피어나면서 점차 의미가 바뀌고 있다.</ref> 대부분의 <s>위키러</s>인류는 이 대륙에서 살고 있다. 혹시나 [[아메리카]] 혹은 [[오스트레일리아]]나 남극이나 섬에서 위키질을 하고 있을 경우는 해당되지 않겠다(...) | | 아프로유라시아는 지구상에서 가장 넓은 대륙이다. 대부분의 위키러들이 이대륙에서 살고 있다.혹시나 [[아메리카]] 혹은 [[오스트레일리아]]나 남극이나 섬에서 위키질을 하고 있을 경우,해당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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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 | | == 역사 == |
| 아프로유라시아 대륙에서는 (정확히는 아프리카 남단 지역) 기원전 300만년 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원시인류)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구대륙'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근거로서 가장 들이밀기 쉬운 이유가 바로 '인류의 발상지'라는 점에 있다. | | 아프로유라시아 대륙에서는 기원전 300만년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태어났다.<br> |
| | | 즉 여기는 인류의 발상지이다.<br> |
| 대략 현 시점으로부터 5~6억년 전, 초대륙 [[판게아]]에서 [[곤드와나]]와 [[로라시아]]로 쪼개졌는데, 아프리카와 아라비아 및 인도는 곤드와나에, 나머지 유라시아 대륙부는 로라시아에 속한 별개의 대륙이었다. 그러다 북부 곤드와나가 동서로 아프리카 및 남아메리카로서 쩍 갈라졌고, 남부 곤드와나의 남극 대륙 부분에서 북쪽의 인도가 떨어져나가, 아프리카-인도-로라시아(에서 동부지역. 서부지역은 북아메리카.)와 충돌해 아프로유라시아가 탄생하였다.
| | 아프로유라시아에 위치한 유럽지역 국가들이 같은 아프로유라시아에 위치한 아프리카국가들을 식민지배했던적이 있었다. |
| | | 이 대륙에서 양차대전인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다. |
| {{주석}} | | {{주석}} |
| {{5대양 6대주}} | | {{5대양 6대주}} |
| [[분류:대륙]] | | [[분류:대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