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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 개요 == 아버지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생물학적 남성이라는 뜻이다. == 언어 == == 영어 == 영어로는 Son이라고 한다. == 일본어 == 일본어로는 남의 가족 아들을 무스꼬상, 자신 아들은 무스꼬라고 말한다. == 한국에서의 아들 선호 시절 == 한국은 1950년 전쟁을 겪고 국가적 초기화 현상을 겪었으며 다같이 가난하였다. 전쟁 이후 살아가려고 발버둥을 쳤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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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생물학적 남성이라는 뜻이다.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생물학적 남성이라는 뜻이다.
== 언어 ==
== 언어 ==
== 영어 ==
=== 영어 ===
영어로는 Son이라고 한다.
영어로는 Son이라고 한다.
== 일본어 ==
=== 일본어 ===
일본어로는 남의 가족 아들을 무스꼬상, 자신 아들은 무스꼬라고 말한다.
일본어로는 남의 가족 아들을 무스꼬상, 자신 아들은 무스꼬라고 말한다.
== 한국에서의 아들 선호 시절 ==
== 한국에서의 아들 선호 시절 ==

2023년 12월 18일 (월) 14:11 판

개요

아버지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생물학적 남성이라는 뜻이다.

언어

영어

영어로는 Son이라고 한다.

일본어

일본어로는 남의 가족 아들을 무스꼬상, 자신 아들은 무스꼬라고 말한다.

한국에서의 아들 선호 시절

한국은 1950년 전쟁을 겪고 국가적 초기화 현상을 겪었으며 다같이 가난하였다. 전쟁 이후 살아가려고 발버둥을 쳤으나 당시 대한민국은 북한필리핀보다 못 살았었다. 밥 세끼를 먹는 것조차 해결이 안되었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운이 좋아 좋은 리더들이 하나둘 씩 나타나면서 국민들의 끼니 해결을 위해 농업 사업이 매우 발전하였고 당시의 농업은 곧 자본을 벌 수 있는 형태였다. 당시는 기계가 발달한 시절이 아니라서 인력 하나하나가 곧 농업의 생산량이었다. 그래서 많은 한국인들은 아기를 많이 낳았던 것이며 현재 60, 70년대생이 많은 이유가 설명이 될 수 있다. 이 시대를 겪으면서 어차피 여자는 농사에 큰 도움이 안되고 키워봤자 나이 먹으면 시집가니 딸을 천대시하였던 분위기는 사실이다. 그래서 당시의 남아 선호사상이 왜 있었는지 설명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