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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시 유저의 시점이 고정되고, 바닥에 붉은 문양이 차례대로 깔리며 문양이 깔린 곳 안의 적을 타겟팅한다. 적 개체 수 제한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수를 상대할 때 쓸만한 스킬. 문양의 거리와 상관없이 부적 | 시전시 유저의 시점이 고정되고, 바닥에 붉은 문양이 차례대로 깔리며 문양이 깔린 곳 안의 적을 타겟팅한다. 적 개체 수 제한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수를 상대할 때 쓸만한 스킬. 문양의 거리와 상관없이 부적 갯수는 고정되어 있으니 원하는 적만 타겟팅되었다면 그대로 쏴도 된다. 맞을 때 주변에도 판정이 생기기 때문에 뭉쳐 있다면 데미지가 몇 번 더 들어간다. | ||
단점은 {{ㅊ|차라리 직접 달려가서 부적으로 때리고 싶어질 정도의}}느린 탄속과 생각보다 긴 선딜레이. 최대 범위까지 퍼질 때까지 시간이 좀 있는 편이고, 만약 적이 범위 끄트머리에서 자신이 타겟팅된 걸 알고 재빨리 범위에서 나가버리면 부적이 닿지도 못 한다. 다른 부적 스킬 두 개가 속도가 빠르거나 평균 수준이라 비교를 좀 당하는 편. | 단점은 {{ㅊ|차라리 직접 달려가서 부적으로 때리고 싶어질 정도의}}느린 탄속과 생각보다 긴 선딜레이. 최대 범위까지 퍼질 때까지 시간이 좀 있는 편이고, 만약 적이 범위 끄트머리에서 자신이 타겟팅된 걸 알고 재빨리 범위에서 나가버리면 부적이 닿지도 못 한다. 다른 부적 스킬 두 개가 속도가 빠르거나 평균 수준이라 비교를 좀 당하는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