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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과 연애하고 싶은 총대의 주도로 꾸려진 동인팀으로 시작했다. 심의나 기타 문제로 발매 연기를 겪었으나 무사히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발매 당시 한정판, 일반판 모두 품절될만큼 인기가 굉장했다. 이후 일반판 소량 재판도 완매되면서 이제는 '''중고로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관련 작품으로 보이스 드라마 CD가 있다. 게임 엔진은 렌파이. 체험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제갈량과 연애하고 싶은 총대의 주도로 꾸려진 동인팀으로 시작했다. 심의나 기타 문제로 발매 연기를 겪었으나 무사히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발매 당시 한정판, 일반판 모두 품절될만큼 인기가 굉장했다. 이후 일반판 소량 재판도 완매되면서 이제는 '''중고로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관련 작품으로 보이스 드라마 CD가 있다. 게임 엔진은 렌파이. 체험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
장르는 턴제 비주얼 노벨 연애 시뮬레이션. 진행을 하려면 미니 게임이 필수인 점과 선택지조차 만만치 않아서 난이도는 꽤 상당한 편. {{ㅊ|괜찮다, 우리에겐 공략이 있다.}} 역사 게임은 아니지만 고증에 꽤 | 장르는 턴제 비주얼 노벨 연애 시뮬레이션. 진행을 하려면 미니 게임이 필수인 점과 선택지조차 만만치 않아서 난이도는 꽤 상당한 편. {{ㅊ|괜찮다, 우리에겐 공략이 있다.}} 역사 게임은 아니지만 고증에 꽤 신경썼다는 걸 느낄 수 있다. 그래도 마냥 진지한 것만도 아니라서, 뇌구조라던가 거북이와 주인공의 만담이라던가 깨알같은 개그 요소도 백미. 어느 정도냐면 목소리가 없는데도 재미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다. | ||
인기가 건재하다는 걸 증명하듯, 2차 활동도 종종 보인다. 온리전 행사도 있었다고. [[2015년#4월|2015년 4월]]. UC노벨에서 팬게임이 나왔다. 타이틀은 ~여고생의 사랑~ | 인기가 건재하다는 걸 증명하듯, 2차 활동도 종종 보인다. 온리전 행사도 있었다고. [[2015년#4월|2015년 4월]]. UC노벨에서 팬게임이 나왔다. 타이틀은 ~여고생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