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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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중국 주석, 마오 주석을 흉내 내다|타임지 2010년 4월 11일호}}
 
== 개요 ==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겸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겸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겸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안전위원회 주석 겸 중앙군사연합작전지휘중심 총지휘 겸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 정치 성향 ==
그는 차이니즈 드림을 꿈꾸며 중국을 좀더 경제적으로 부유하게 만들어 훌륭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시진핑은 중국의 부정 부패를 타파하고 환경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밝고 깨끗한 중국 사회를 만들어나가고자 불철주야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중국군 장성들의 병역비리가 적발되자 이전의 [[후진타오]] 국가주석 시절때와는 다르게 엄중한 처벌을 하였다.
 
다만, 시진핑은 법 개정을 통해 종신 집권을 추구해서 논란이 되었다.
그에 따라 마오이즘 부활이 생기고 있다.
 
== 외교 정책 ==
중국은 관례상 [[남한]]보다는 [[북한]]을 먼저 방문하고 아울러 북한의 [[김정은]] 주석 또한 중국을 먼저 방문했어야 하는데, 문제는 북한의 상황이 현재 개막장 수준이라 시궁창이고 더구나 북핵의 문제 때문에 중국조차 북한을 혐오하는 성향이 생겼다.<ref>이는 후진타오도 마찬가지로 북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ref> 따라서 시진핑은 남한의 [[박근혜]] 대통령을 먼저 만났다.
 
물론 이는 중국이 한국을 경제적으로 종속시키려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지만, '''중국은 미국과 더불어 전세계 최대의 거대 시장을 보유하고 있어서 결코 무시 못 한다.''' 박근혜도 이를 알고 있으면서도 경제 발전을 꾀하려는 의도로 중국과 FTA 체결을 앞장서서 했다.<ref>비록 중국이 미국과 더불어 전세계의 초선진국이자 초강대국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불안한 요소가 많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대만]]과의 독립 문제와 [[티베트]]와 [[댜오위다오]] 영토문제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따라서 시진핑은 내부적인 요소를 먼저 해결하고 그 다음에 어느 정도 해결된다면 외부적인 요소에도 문제 해결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ref>
 
== 여담 ==
[[File:023011BB-D5EB-489F-BDC5-FD61514E7FA5.jpeg|400px]]
 
[[File:BFCBB67C-13B7-49AB-A10E-4AE014D8DFDE.jpeg|400px]]
 
시진핑이 미국과 외교 정책을 할 때 미국 전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를 만났는데 그 때 누군가 곰돌이 푸(Winnie the Pooh)와 티거(Tigger)가 생각 난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다.
또 일본과 외교 정책을 할 때 [[아베 신조]] 총리는 당나귀 이요르(eeyore)라고 비유 했다. 시진핑 부인은 피글렛(piglet)으로 비유 했다.
그 후 이에 대해 시진핑이 불쾌감을 느끼자 중국 정부는 이를 차단 하고 있다.<ref>[https://www.bbc.com/korean/amp/international-45093425 “중국이 '곰돌이 푸' 영화의 개봉을 막은 이유”] BBC, 2018년 8월 7일 </ref><ref>[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8/aug/07/china-bans-winnie-the-pooh-film-to-stop-comparisons-to-president-xi “China bans Winnie the Pooh film after comparisons to President Xi”] the guardian, 2018년 8월 7일</ref>
 
{{각주}}
[[분류: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분류:중국의 주석]]
[[분류:독재자]]
[[분류:1953년 출생]]

2019년 1월 5일 (토) 20:0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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