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HTML은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웹 페이지의 가장 기본적인 틀이자 알파이다!
새 HTML 문서를 만들어 보자!
HTML 4.1은 대세가 지났으니HTML5를 공부해보자. 우선 만만한 IDE를(...)연다. 그리고 새 HTML문서를 만들면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qwfp</title>
</head>
<body>
arst
</body>
</html>
뭐 이렇게 씌여 있을 것이다. F12로 본 건 안비밀
여기서 필요한 부분만 살펴 보자. 것보다 이거 기본 뼈대 아닌가;;
- <!DOCTYPE html> HTML5 문서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4.1이 왜 대세가 지났는 지 알 수 있는 구문이다.왜 알려주느냐면 쉽게 생각해서 요즘의 브라우저들은 좋다. pdf파일도 열고, doc파일도 연다. 그런데 html파일도 열어야 하는데 이게 pdf인지 html인지 브라우저 입장에서 알 방법이 없다.물론 우리는 알 생각도 없다.이 때, 우리가 html이라고 브라우저에게 알려주는 게 바로 이 줄이다.만연체 - <html>
어... 이건 대체 왜 있는 거지...물론 이렇게 html만 쓴다면 굳이 쓸 필요가 없게 만들어 두었을 것이다. 이래뵈도 개발자들은 꽤나게으르다똑똑하다. html을 굳이 쓰는 이유는 F12를 눌러 페이지 소스 보기를 하면 html다음에 뭔가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게 보인다.겨우이걸 붙이려고 html이 필요한 것이다. DOCTYPE 뒤에서 열고 끝에서 닫으면 된다. - <head> 페이지의 여러 가지 설정을 넣는 부분이다. 하면 할 수록 body보다 신경을 더 쓰게 되는 곳.
- <meta charset="UTF-8">
문자집합 설정을 하는 곳이다.쉽게 배우는 프로그래밍 입문이니까 더 쉽게 설명하자면 占쓱옓이 안 나오게 하는 곳이다.나온다면 할 수 없다. - <title> FrontPage를 가보자. 브라우저 상단에 리브레 위키라고 나오는 가?
물론 F12정도는 다들 켜 놓고 보고 있겠지? - <body> 페이지의 모양을 만드는 곳이다. 채색까지 하는 경우도 있는데, 모양만 만들자. CSS3 나뒀다 뭐 할 것인가. arst는... 콜맥의 ㅁㄴㅇㄹ같은(...) 것이다.
어쨌든 이 문서를 브라우저를 통해 보면 qwfp라는 제목에 arst라고 씌여 있을 것이다. 이제 이걸 Hello, world로(...)바꾸어 보자.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Hello, world!!</title>
</head>
<body>
<h1>Hello, my little PONNY!!!</h1>
</body>
</html>
포확찢의 충동이 느껴진다.
h1은 큰 제목이라고 알려주는 부분이다. 차후에 CSS에서 일반 글씨보다 더 작은 글씨로 바꾸는 변태짓(...)도 할 수 있다.
CSS
CSS는 HTML 언어로 미리 짜여진 페이지를 꾸미는 데 아주 유용한 언어이다. 당장 이 리브레 위키만 봐도, 아니 흔히 볼 수 있는 다른 사이트만 해도 CSS가 안 쓰이는 곳은 없다고 무방하다.
CSS의 기본적인 구조
평소에 눈에 잘 안띄는 CSS 값을 밝혀 보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어떻게 CSS가 굴러가는지 직접 두 눈으로 보면 어떤 요소가 어떤 역할을 하는거고 어떻게 써야 잘 굴러가는지, 또한 잘 설계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는 동시에 유용한 요령 몇 가지를 알아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에디터 모드
리브레 위키 위키방이나 익명게시판의 댓글 쓰기에서 '에디터 선택하기'를 클릭해서 '에디터 모드'로 바꾸자. 그리고 아무 글자나 친 다음에 위에 보이는 각종 버튼을 클릭하거나 기능을 이용해서 글자를 최대한 꾸며보자.
그 예시로 리브레 위키 슬로건 "펜을 쥔 모든 손에 권리를."을
펜을 쥔 모든 손에 권리를.
위와 같이 꾸민 다음에 'HTML 편집기' 버튼을 눌러서 확인해보면
<u><em><strong><span style="color: rgb(0, 158, 37); font-size: 16px; font-family: Verdana,Geneva,sans-serif;">펜을 쥔 모든 손에 권리를.</span></strong></em></u>
다음과 같은 HTML 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중간에 <u>
<em>
<strong>
<span>
태그 안에 들어있는 저 강조된 style
과 그 속성들을 주목하라! 이것이 우리가 배우게 될 CSS가 적용된 비교적 접하기 쉬운 예시라 할 수 있다.
요소 검사
하지만 위 에디터 모드에서 확인할 수 있는 CSS가 전부는 아니며, <style>
태그 또는 <link rel="stylesheet" href="(주소)">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각 리브레 위키 문서들, 댓글란 등등을 제외하면 별로 권장하지 않는 방법이기도 하다. 따라서, 실제로 적용되는 CSS를 직접 두 눈으로 보고싶다면 원하는 사이트에서 '요소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요소 검사를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요소를 확인하고 싶은 구간에 우 클릭을 한 다음에 '요소 검사'를 클릭하면 된다. 그러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규칙에서 해당 태그에 어떤 CSS가 적용되었는지 알 수 있고, 또한 그것을 직접 조작해서(!) 디버깅도 할 수 있다. 물론 현재 페이지에 CSS를 수정했다 하더라도 새로고침을 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니 참고하자.
그래서 어떻게 HTML 문서에 CSS를 넣는건데요?
ID와 Class
우선 ID와 Class의 차이를 살펴보자. ID는 HTML 문서 내에서 단 하나의 오브젝트를 지칭하는 데 쓰인다. 만약 같은 ID가 두 개 쓰이면 웹 표준에 어긋난 것이다. W3C에서 제공하는 마크업 검증 도구에서 확인해 보면 같은 ID가 두 개 이상 쓰이면 오류가 났다고 뜰 것이다. 반면 Class의 경우 여러 개의 공통된 특성을 가진 오브젝트를 정의하는 데 쓰인다고 보면 된다. 즉 ID와 Class의 차이는 단 하나의 오브젝트를 지칭할 것인지, 여러 개의 공통된 특징을 가진 오브젝트를 묶을 때 쓸 것인지의 차이라고 보면 되겠다.
하나의 태그에도 여러 가지의 Class를 사용할 수 있다. 서로 다른 Class를 정의할 때는 공백으로 구분해주면 된다. ID는 하나의 객체를 지칭할 때 쓰기 때문에 하나에다 ID를 여러 개 쓸 이유가 없다. ID에는 원칙적으로 공백을 넣으면 안 된다.
<div id="foo" class="bar asdf">어쩌구저쩌구</div>
위의 div 태그에는 foo라는 ID가 붙었고, Class로는 bar와 asdf 2개가 붙었다.
CSS를 작성할 때는 ID에는 접두어로 #을, class는 접두어로 .(온점)을 쓴다. #foo, .bar, .asdf 이런 식으로 쓰면 된다.
선택자
흔히 쓰이는 CSS 속성들을 알려주세요.
Text-align 속성
Display 속성
Margin과 Padding 속성
Position 속성
Float 속성
미디어 쿼리가 뭔가요?
JavaScript
기초 문법 특징
- 변수의 선언은 var 이라는 키워드로 하며, 변수의 자료형은 계속 변한다.
- JavaScript의 기본적인 자료형은 수(number) , 문자열(String), 진위형(bool), 리스트(list), 객체(object)이다.
- 엄격모드가 아닐 경우 앞에서 선언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변수명에 값을 대입하면 바로 변수가 생성된다.
- function이 정말 많은 역할을 한다.
C과 다른 JavaScript 문법
객체
C언어의 구조체와 흡사하다. 선언은 두가지 방식이 있다.
JSON를 이용한 객체
var bullet =
{
x:0,
y:0,
speed:10,
getPoint:function()
{
return {x:this.x , y: this.y};
}
};
function을 이용한 객체
functon Bullet(x, y, speed)
{
this.x = x;
this.y = y;
this.speed = speed;
this.getPoint = function()
{
return {x:this.x,y:this.y};
}
}
var bullet = new Bullet(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