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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라거나, I love YOU!처럼.</ref> 이처럼, 억양만 가지고도 문장의 뜻이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영어를 들을 때는 억양과(가능하다면 제스처도) 동시에 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추천하는 방법으로는 일상생활이 잘 나오는 영화/드라마 혹은 다큐멘터리<ref>당연하지만 비속어나 농담, 말장난 등이 적을 수록 좋다.</ref>를 10~20분의 적절한 길이로 잘라다가 반복해서 듣거나 보는 것이다. 보는 것이 제일 효과가 좋지만, 시간을 제대로 할애해야 하고 당최 알아들을 수 없으니(...) 잠이 오기 쉽다. 그러니 음원만 추출해다가 잠자기 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등 짬나는 시간마다 꾸준히 들어주는 게 부담없다. 이렇게 계속 듣다보면, 마치 노래가사와 음정을 외워 노래를 따라 부르듯이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뜻을 알든 모르든 거의 완벽하게 따라할 수 있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다른 영상/음성을 구해서 반복해나가면 된다. 그러다보면 자막없는 영어를 들어도 부담없이 알아듣게 되고, 보너스로 대사를 따라하다보면 영어발음도 좀 쉬워진다. 물론 영어 자체를 잘 모르는 단계라면 잘 들어봤자 뭔 뜻인지 모르므로, 한 부분에 익숙해지고 난 다음 다른 영상을 구하기 전에, 그 부분의 영어 대본을 영영한사전 펼쳐놓고 보면서 저 사람들이 이때 이렇게 한 말이 이런 단어 이런 뜻이었구나 라고 한 번 익혀두면 좋다. 이 과정을 거치고 영어 학습을 통해 자막없이 알아듣고 적당히 이해하는 단계가 되면 영어로 된 명곡 노래(주로 발라드계열)들을 들어보자.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말하기 === 보통 영어 말하기, 즉 스피킹에 가장 부담을 느끼는 게 흔히들 말하는 '버터발음'인데, 사실 정확한 강세 억양만 지켜주고 중요한 발음 몇 개만 안 틀리면 한글로 써놓은거 읽듯이 읽어도 다들 잘 알아듣는다. SNS나 웹페이지 등에서 공유되는,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연설을 듣고 한국사람들이 발음 거지같다고 마구 까는데 반면 영어권 사람들은 문제없이 알아듣고 연설 잘한다고 칭찬하던 영상/캡처를 떠올려{{ㅊ|혹은 지금 찾아}}보자. 한국사람들은 얼마나 잘 굴리는가? 얼마나 기름기(?)가 있는가 등을 따지고 연마하지만, 그렇게 굴려가며 떠들어봤자 정작 중요한 발음을 틀리면 말짱 꽝. 상대로 하여금 웟이나 파든만 반복하게 만든다. 인도사람들이 끝내주게 개성강한 영어 억양을 가졌음에도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는데, 그건 중요한 발음은 제대로 내기 때문이다. <del>심지어 그게 매력적이라는 사람도 있다</del> 여기서는 정말 중요한 발음을 쉽게 터득하는 방법에 대해서 서술하며, 다른 중요 발음을 알려줄 위키러들의 적극적인 [[추가바람]]. * W *: W 발음만 잘 해도 영어하는 티가 확 난다. 가령 We를 발음할 때 흔히 우리말 모음 ㅟ를 발음할 때처럼 입을 살짝 모으기만 하고 그냥 위 하고 발음하는데, 이러는 대신 입을 모아서 쭉 내밀고, 작고 짧게 우 하고 준비음을 냈다가, 입을 도로 되돌리면서 발음하는, 즉 한글로 써보면 (우)위 같은 식으로 발음해보자. 어디서 많이 듣던 버터발음이 나올 것이다(...). W는 이렇게 입을 쭉 내밀었다가 도로 말면서 발음하는 게 포인트다. *: W가 포함된 자음군의 경우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swift의 경우, 앞서 말했듯이 우리말 모음 ㅟ처럼 발음하면, ‘수이프트’처럼 들리게 된다. S는 대단히 짧아야 하며, s i 사이에서 w의 존재감이 과시되도록 ‘ㅅ'''우'''위프트’처럼 발음해야 한다. * 긴 ee와 짧은 I *: 우리말의 ㅣ로 들리는 자음이 긴 ee와 짧은 I 두 가지(정확히는 길이는 짧은데 발음 위치는 ee와 같은 것까지 세 가지)가 있다. 이들은 길고 짧은 것만 차이나는 것이 아니고, 발음되는 위치 자체가 다르므로 구분해야 한다. 즉, been/bin, feel/fill, seeks/six 등을 구분해야 한다. *: 긴 ee는 한국어 ㅣ보다 약간 더 위쪽/앞쪽에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충분히 길게 발음해 주는 것이 포인트. *: 짧은 I는 한국어 ㅣ보다 상당히 안쪽에 있다. 잘못 들으면 ㅔ처럼 들린다. 즉 six를 sex로 잘못 들을 수 있다는 뜻이다. 참고로 ‘식스’를 한국식으로 발음하면 ㅅ발음부터 틀린 것이 된다. 아래 s 참조. *: 예를 들어 he is를 말할 때 두 모음이 구분되게 발음할 수 있는지 테스트해 보자. * R *: 아마 많은 사람들이 영어 발음에서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사실 별로 그렇지는 않다. 애초에 나라별로 가장 차이가 많이 나는 발음이다. 미국사람처럼 이게 말인지 기름인지 모를 버터소리를 내는 곳도 있지만, 옛날 영국영어에서는 한국어 '다리'의 ㄹ과 같은 발음을 사용했고, 지금도 그렇게 말해도 잘만 알아듣는다. 또 스코틀랜드 같이 억양이 심한 동네에서는 혀 끝을 떨어서 [[ㄹ체|ㄹㄹㄹㄹ]]소리를 내기도 한다. 그냥 가볍게 ㄹ소리를 내주면 실전 영어로는 충분하다. 너무 없어보인다고? 그럼 혀를 그냥 살짝만 말았다가, 혹은 살짝 말면서 ㄹ발음 내주면 된다. rockstar drinking rolling rock으로 연습하면 감을 잡기 쉽다. * L *: L은 R처럼 발음이 동네마다 다르진 않지만, 단어에서의 위치에 따라 발음이 변한다. Leg, Last, Long에서의 L과 Pull, Doll, Ball과 같은 단어를 발음할 때 끝의 l이 약간 다르게 소리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왜냐하면 둘은 다른 소리기 때문이다. *: 어두에서의 L: 한국어에서의 "발라", "신라" 할 때 그 ㄹ과 발음이 같다. 처음이라면 앞에 가볍게 "으"를 붙여 을라, 을레, 을루부터 시작하여 차츰 그 "으"를 지워나가면 된다. *: 어말에서의 L: 가끔씩 "Dark L"로도 불리는 데, 어두에서의 L처럼 발음하면 되나 혓바닥이 입천장에 닿아야 한다. "의사"할 때 혓바닥이 닿는 그곳이다. Youtube에 Dark L을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나오니 먼저 그걸 보는 것도 좋다. * th *: 시도 디도 아니다!<ref>thick을 한국어 하듯 발음해버리면 sick이나 dick(...)으로 들린다.</ref> 한국어에는 이 발음이 없다. 그러니까 어떻게 갖다붙일 생각 하지말고 아예 새로운 발음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유튜브]]에서 외국인이 직접 내주는 발음 영상을 찾아보자. 포인트는 th라고 다 같은 th가 아니라, 무성음 th(예: thief)가 있고, 유성음 th(예: this) 두 가지가 있다는 점. * f, v *: 이 발음은 보통 중요하다고 많이 말들 하는데, 이건 정말 실제로도 분명한 의사전달에 중요한 발음이다. 하지만 발음법은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이건 아랫입술로만 내는 발음이라고 생각하면 매우 간단하다. 아랫입술을 안으로 땡겨 윗니에 슬쩍 끼웠다가, 그대로 입술만 툭 내밀면서 발음해보자. 만약 thief나 shiv처럼 끝에 위치했다면 툭 내미는 과정만 생략하면 된다. 프 하는 바람소리를 의도적으로 내려고 한다든지 혀나 다른 부위를 움직이려고 할 필요가 없다 그러다가 후속 발음만 꼬인다. 연습은 보통 만인의 욕설인 [[fuck]](...) 으로 해보겠지만, 입에 붙으면 큰일이니 first victory, silver surfer로 연습을 해보면 된다. * 유성 파열음 b, d, g *: 우리말의 ㅂ, ㄷ, ㄱ라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 *: 일단 목울대 위에 손가락을 가로로 대 보자. 말할 때 목울대가 울리면 유성음, 안 울리면 무성음이다. ‘비읍’이라고 해 보자. ‘비’ 할 때 울리는가? 안 울린다. 그러므로 무성음이다. 이번엔 ‘쌍비읍’이라고 해 보자. ‘비’ 할 때 울리는가? 이번엔 울린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즉 한국어의 ㅂ은 어두에서는 무성음, 어중에서는 유성음인 것이다! ㄷ, ㄱ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어 화자들은 다 이렇게 다르게 내고 있다. 근데 같은 발음으로 듣는다. *: 그러나 이와 달리 b, d, g는 언제나 유성음이다. 그래서 박 씨가 Park이고, 김치가 Kimchi인 것이다. *: 어두에서도 유성음을 내려면 일단 ㅂ, ㄷ, ㄱ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앞에 ㅁ, ㄴ, ㅇ(받침)이 약간 있다고 생각하자. 즉, book은 ‘(ㅁ)북’처럼, day는 ‘(ㄴ)데이’처럼, gum은 ‘(ㅇ)검’처럼 발음하면 된다. * 파찰음 ch, j *: 우리말의 ㅊ, ㅈ이라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 *: 일단 한국어의 ㅈ이 어두에서는 무성음인 것은 앞과 같다. 물론 j는 유성음이다. *: 더 중요한 점은 얘네는 입을 똥그랗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church는 ‘철치’가 아니고 ‘취얼취’이다. judge도 ‘젓지’가 아니고 ‘쥐엇쥐’이다. * s, z, ʃ, ʒ *: 이 파트는 국제음성기호를 안 쓰고 설명하기 상당히 난감하다. 또, 국제음성기호를 써도 실제 발음을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하기는 더더욱 난감하다. 직접 발음을 들으면서 배워야 한다. *: 요지는 다음과 같다. i) s는 구개음화되지 않는다. ii) z는 파찰음이 아니며, s에서 목울대만 울리게 만들면 된다. iii) ʃ, ʒ는 앞의 ch, j처럼 입을 똥그랗게 만들어야 하는데, ʃ(sh)발음은 보통 잘 한다. iv) ʒ발음도 파찰음이 아니며, ʃ에서 목울대만 울리게 만들면 된다. 이 발음이 언제 나오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모음과 모음 사이에 si가 오는 경우에 나온다. 예를 들어 asia(에이ʒ어), collision(컬리ʒ언) 등이다. 물론 beige(베이ʒ) 등의 예외도 있다. * 긴 oo와 짧은 u *: 우리말의 ㅜ로 들리는 자음이 긴 oo와 짧은 u 두 가지가 있다. 이들도 길고 짧은 것만 차이나는 것이 아니고, 발음되는 위치 자체가 다르므로 구분해야 한다. 즉, pool/pull, fool/full 등을 구분해야 한다. 좀 더 심각한 문제는 철자가 oo임에도 짧은 소리인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boost는 길지만, book은 짧다. *: 긴 oo는 한국어 ㅜ와 비슷하고, 충분히 길게 발음해 주면 된다. *: 짧은 u는 한국어 ㅜ보다 상당히 안쪽에 있다. 예를 들어 put 발음을 잘 들어 보면 ‘풋’이 아니고 ‘프엇’ 비슷하게 들릴 것이다. ==== 팁 ==== 맞는 [[목소리]]를 찾아보도록 노력하자, [[이어폰]]을 끼고 음성녹음을 켠 후 목소리를 녹음해보자 <del>물론 안 쪽팔리면 그냥 이어폰 뽑고 녹음해도 된다</del> 자신의 영어를 말할 때 목소리가, 그리고 [[미드]]를 많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어느 부분에서 본인의 발음이 뭉개지는지 녹음기에 녹음된 본인의 목소리를 통해 잘 들릴것이다. 사실 해외 화자들의 목소리는 한국인이 듣기에는 정말 목소리가 특이한 사람들을 제외하면 꽤나 비슷비슷하다. 또한 어려서부터 현지에서 자고 나라지 않은 이상 [[한국인]]으로써 발음이 다른것은 어쩔 수 없다. 또한 무조건 현지인처럼 빠르게 이야기 한다고 능사가 아니다. 빠르게 이야기 하는 것 보다 발음 하나하나를 정확하게 내는 것이 중요하다. 빠르기는 그 다음에 신경써도 되는 부분이다. 미국 영어 화자 왈 "차라리 빠르게 따라가지 못 하겠다면 천천히 이야기 하는 것은 괜찮다, 그렇다고 너무 천천히 읽으면 의미 전달이 힘들 수 있으니 적당한 빠르기로 발음을 명확히 읽어라." 사실 나중 되면 정말 못 알아 듣겠지 않는 이상 '''아무도 당신 발음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 없다''' 물론 교정되는 편이 훨씬 듣기 편하므로 교정 하는 것이 이로운 것은 사실이지만, 원어민들이 알아들을 수준이 된다면 그 보다는 고급적 어휘나 적절한 단어 선택, 그리고 간결한 의사전달에 중점을 두자. 또 영어 오디오북 등을 한 문장씩 따라 읽는 게 발음 교정에 매우 도움이 된다. {{--|귀찮아서 그렇지}} 처음 시작할 때는 10페이지짜리 유아용 책이라도 좋으니 쉽고 짧은 것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어려운 낱말들이 나오는 책으로 옮겨가면 좋다. 괜히 오디오북 읽으랬다고 처음부터 오만과 편견 같은 거 집어들었다가 어렵다고 안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절대 이 문단 작성자의 개인경험이 아니다(...)}} {{--|진짜?}} 주의할 점(?)으로 '''최대한 읽는이의 발음과 비슷하게 발음해보려고 노력하면서 읽자'''. 처음엔 잘 못 읽어도 좋다. 자신의 발음과 읽는이의 발음이 어떻게 다른지를 귀로 느낄 수 있다면 충분하다. 남은 것은 이제 그 다른 점을 고쳐나가는 일밖에 없다. ==== 발음 실전 테스트법 ==== 외국인 친구가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그게 없을 대부분의 위키러에겐 구원자 [[구글]]이 있다! 마이크를 연결하고 크롬 브라우저를 설치, 실행한 뒤 [https://www.google.co.kr/?hl=en 영문 구글]로 접속하자. 그런 다음 음성검색 버튼<ref>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이 검색기능을 쓸수가 없다. 그래서 크롬이 필요하다.</ref>을 누른 뒤 영어 문장을 반복해서 읽었을 때 제대로 된 문장으로 검색이 되면 일단 성공한거다. 인식률이 기묘한게 오히려 이때는 장점이 된다(...). 정확한 발음을 하지 않으면 엉뚱한 문장으로 검색이 되는데, 가령 위에 적어둔 W와 yee발음이 모두 들어가는 마이클 잭슨의 곡인 heal the world를 그냥 한글 힐 더 월드로 읽으면 hear the word나 heater the word처럼 인식된다. Healing don't want to(...)로 인식되기도 한다. {{ㅊ|'네 발음은 이따위로 들리니 다시 발음해보렴' 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구글선생님}} forgiveness 같은 단어도 발음이 구리면 pokemon으로 돌변하는 등(...) 실소를 터트리게 하는 좋은 효과(?)도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궁여지책에 가까운 것이므로, 이 구글 테스트를 전적으로 신뢰해서는 안 된다. 한국어가 발음이 자유롭다 보니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경우도 존재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게다가 쓸데없이 친절하게도 비슷한 단어를 여러번 발음하면 알아서 적절하게 보정해주기 때문에, 반복을 너무 많이하면 신뢰도가 떨어진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Siri를 가지고 거의 같은 테스트를 할 수 있다. 네이버 영어사전 앱에 특정 단어의 원어민 발음을 듣고 따라 말하는 기능이 있다. 점수도 매겨준다. {{ㅊ|50점이 안 넘어서 멘탈 깨지고 그러는 게 문제지}} === 영단어 === [[시리즈:영단어 암기/어근]] 참조. {{각주}} {{리브레 시리즈}} [[분류:영어]] [[분류:쉽게 알 수 있다 시리즈]]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1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유튜브 영상이 포함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