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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사용자:칵테일사랑|마로니에]] ([[사용자토론:칵테일사랑|토론]]) 2015년 6월 16일 (화) 09:07:19 (KST) | ## {{찬성}} --[[사용자:칵테일사랑|마로니에]] ([[사용자토론:칵테일사랑|토론]]) 2015년 6월 16일 (화) 09:07:19 (KST) | ||
투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 16일 화요일 오후 8시에 투표를 마감하겠습니다.''--[[사용자:Bryson|Bryson]] ([[사용자토론:Bryson|토론]]) 2015년 6월 16일 (화) 00:05:25 (KST) | 투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 16일 화요일 오후 8시에 투표를 마감하겠습니다.''--[[사용자:Bryson|Bryson]] ([[사용자토론:Bryson|토론]]) 2015년 6월 16일 (화) 00:05:25 (KST) | ||
4표를 얻은 '''숨 쉬듯 부는 틴 휘슬'''이 채택되었습니다. 제목 바꾸겠습니다.--[[사용자:Bryson|Bryson]] ([[사용자토론:Bryson|토론]]) 2015년 6월 16일 (화) 20:04:29 (KST) |
2015년 6월 16일 (화) 20:04 판
익명게시판에 이 문서에 알맞은 제목을 정해달라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숨만 쉴 줄 아는 사람도 불 수 있는 틴 휘슬 이야기'와 '숨만 쉴 줄 알아도 불 수 있는 틴 휘슬' 두 가지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전 '숨만 쉴 줄 알아도 불 수 있는 틴 휘슬'이 괜찮아 보이는데요. 본문에서도 리코더보다 소리 내기 쉽고 숨만 불어넣으면 소리가 난다는 서술이 있었으니 저 제목이 적절해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Bryson (토론) 2015년 6월 13일 (토) 19:11:44 (KST)
- 숨만 쉴 줄 아는 사람도 불 수 있는 틴 휘슬 이야기
- 숨만 쉴 줄 알면 불 수 있는 틴 휘슬
- 숨 쉬듯 부는 틴 휘슬
투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 16일 화요일 오후 8시에 투표를 마감하겠습니다.--Bryson (토론) 2015년 6월 16일 (화) 00:05:25 (KST)
4표를 얻은 숨 쉬듯 부는 틴 휘슬이 채택되었습니다. 제목 바꾸겠습니다.--Bryson (토론) 2015년 6월 16일 (화) 20:04:2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