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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몰리뉴(Stefan Molyneux)는 아일랜드 출신의 캐나다의 대안우파 유튜버이다.
스테판 몰리뉴(Stefan Molyneux)는 아일랜드 출신의 캐나다의 대안우파 유튜버이다.
다만, 일반적인 대안우파와 달리 아나코 캐피탈리즘을 신봉하여 경제에 있어 자유방임(Laissez-faire)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
다만, 일반적인 대안우파와 달리 아나코 캐피탈리즘을 신봉하여 경제에 있어 자유방임(Laissez-faire)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하고 있다.
그는 남성 권리를 내세워 안티 페미니즘 성향을 보이고 있다.  
그는 남성 권리를 내세워 안티 페미니즘 성향을 보이고 있다.  
<ref>[구글서 해고된 ‘차별주의’ 극우세력 품으로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708101846327343], 국민일보, 2017. 08. 10.</ref>  
<ref>[구글서 해고된 ‘차별주의’ 극우세력 품으로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708101846327343], 국민일보, 2017. 08. 10.</ref>  

2018년 10월 30일 (화) 16:18 판

스테판 몰리뉴(Stefan Molyneux)는 아일랜드 출신의 캐나다의 대안우파 유튜버이다. 다만, 일반적인 대안우파와 달리 아나코 캐피탈리즘을 신봉하여 경제에 있어 자유방임(Laissez-faire)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 그는 남성 권리를 내세워 안티 페미니즘 성향을 보이고 있다. [1] 동성결혼을 지지하지만 호모포빅 성향을 보이다 사죄했다. 백인 학살 음모론을 신봉하고 인구 과잉 문제에 대해 부정하고 있다.

  1. [구글서 해고된 ‘차별주의’ 극우세력 품으로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708101846327343], 국민일보, 2017. 0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