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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면접장이 아닌 술자리에서 면접을 보는 것. 인적성 검사를 이런 걸로 대체하는 기업이 있다고 한다.<ref>[http://book.naver.com/bookdb/text_view.nhn?bid=6077513&dencrt=Au%253%39rVARzoF%253%397uLv%253%39f%252Fp2v8OvQ1g0M%253%39UJXU%253%3905MgGoaw%253D&term=%BC%FA%C1%FD+%B8%E9%C1%A2&query=%EC%88%A0%EC%A7%91+%EB%A9%B4%EC%A0%91 어떤 기업에서는 필기시험을 아예 없애고 술집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성품이나 (후략)], 지력혁명, 문용린, 비즈니스북스</ref> 편안한 대화를 하는 척하지만 사실은 술을 먹고 실수를 하지 않는지 검사하는 것이다. 서비스업에서 선호하며 분위기가 편하다는것에 속지말고 조심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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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심리학]] |
2015년 11월 17일 (화) 21:53 판
딱딱한 면접장이 아닌 술자리에서 면접을 보는 것. 인적성 검사를 이런 걸로 대체하는 기업이 있다고 한다.[1] 편안한 대화를 하는 척하지만 사실은 술을 먹고 실수를 하지 않는지 검사하는 것이다. 서비스업에서 선호하며 분위기가 편하다는것에 속지말고 조심해야 한다.
각주
- ↑ 어떤 기업에서는 필기시험을 아예 없애고 술집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성품이나 (후략), 지력혁명, 문용린, 비즈니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