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61번째 줄: | 61번째 줄: | ||
나세르 및 이집트 {{ㅊ|일행}}은 결국 전쟁은 진 것과도 같은 결과였지만, 이집트가 얻은 이익이 많았기에 오히려 이득을 봤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선은 수에즈 운하의 지배권을 영국과 프랑스로부터 빼앗았고 {{ㅊ|[[지못미]]}} {{ㅊ|이 문서에선 어쩔 수 없이 프랑스나 영국 관련 내용을 쓸 때 지못미가 많이 붇는 것 같다}}. [[아스완 댐]] 계획도 계속 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이집트는 꽤나 경제적으로 성장 할 수 있었다. 게다가 UNEF 덕분에 자꾸 태클 걸어오는 이스라엘 군대로부터 자연적으로 지켜졌다. 또한 자기가 그렇게 원했던 아랍 국가주의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 티란 해협이랑 [[아카바 만]]을 이스라엘에게 개방시켜준 것은 배 아팠겠지만. 그리고 실제로 이 두 개의 장소가 [[제3차 중동전쟁]]의 계기의 핵심이 된다. | 나세르 및 이집트 {{ㅊ|일행}}은 결국 전쟁은 진 것과도 같은 결과였지만, 이집트가 얻은 이익이 많았기에 오히려 이득을 봤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선은 수에즈 운하의 지배권을 영국과 프랑스로부터 빼앗았고 {{ㅊ|[[지못미]]}} {{ㅊ|이 문서에선 어쩔 수 없이 프랑스나 영국 관련 내용을 쓸 때 지못미가 많이 붇는 것 같다}}. [[아스완 댐]] 계획도 계속 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이집트는 꽤나 경제적으로 성장 할 수 있었다. 게다가 UNEF 덕분에 자꾸 태클 걸어오는 이스라엘 군대로부터 자연적으로 지켜졌다. 또한 자기가 그렇게 원했던 아랍 국가주의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 티란 해협이랑 [[아카바 만]]을 이스라엘에게 개방시켜준 것은 배 아팠겠지만. 그리고 실제로 이 두 개의 장소가 [[제3차 중동전쟁]]의 계기의 핵심이 된다. | ||
{{수에즈 운하}} | |||
[[분류:전쟁]] | [[분류:전쟁]] | ||
[[분류:수에즈 운하]] | [[분류:수에즈 운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