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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시절 보다는 자유롭지만, 논술과 입시라는 관문이 아직 남아 있다. 정시 논술이야 2008년 이후로는 사라졌지만, 정시생들은 입시를 철저하게 준비해 원서를 잘 쓰는 것이 중요하기에 수능이 끝났다는 것 하나로 입시 자체가 '''끝났다'''라는 생각은 절대로 하면 안 된다. | 수험생 시절 보다는 자유롭지만, 논술과 입시라는 관문이 아직 남아 있다. 정시 논술이야 2008년 이후로는 사라졌지만, 정시생들은 입시를 철저하게 준비해 원서를 잘 쓰는 것이 중요하기에 수능이 끝났다는 것 하나로 입시 자체가 '''끝났다'''라는 생각은 절대로 하면 안 된다. | ||
<s>하지만 | <s>하지만 수시에 합격하면 어떨까??</s> | ||
예체능계열 실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 오히려 더 많이 학원에 가야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 예체능계열 실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 오히려 더 많이 학원에 가야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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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이 기간이 다시 오지 않을 가장 자유로울 시간이라고 하기도 한다. 누구에게 간섭받지 않고 능력이 되는 한 신나게 놀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 | 혹자는 이 기간이 다시 오지 않을 가장 자유로울 시간이라고 하기도 한다. 누구에게 간섭받지 않고 능력이 되는 한 신나게 놀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 | ||
하지만 수능 성적표가 나오고, 본격적인 입시철이 시작됐을 때는 어느 대학에 가야하나라는 생각에 빠지기도 한다. | 하지만 수능 성적표가 나오고, 본격적인 입시철이 시작됐을 때는 어느 대학에 가야하나라는 생각에 빠지기도 한다. | ||
어떤 수험생들은 처음부터 | 어떤 수험생들은 처음부터 재수를 생각하고 노는 것을 포기하고 공부하기도 한다. | ||
[[추가바람]] | [[추가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