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코렁탕을 사 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현진건의 단편소설 운수좋은 날에 나온 명대사이다. 인터넷 유행어로서 왜 줘도 먹질 못하니.고자라니!!! 추가바람 용례 하이픈[1]을 그었는데 왜 취소선을 긋지를 못하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