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탕을 사 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5번째 줄: 5번째 줄:
==용례==
==용례==
하이픈<ref>-</ref>을 그엇는데 왜 취소선을 긋지를 못하니
하이픈<ref>-</ref>을 그엇는데 왜 취소선을 긋지를 못하니
 
<references/>
----<references/>

2015년 4월 25일 (토) 20:26 판

개요

김현진의 단편소설 운수좋은 날에 나온 명대사이다.

인터넷 유행어로서

추가바람

용례

하이픈[1]을 그엇는데 왜 취소선을 긋지를 못하니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