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光啓
1562~1633
넓은 세상을 본 중국 명나라의 관리.
당대 이지조, 양정균과 콤비를 이루었다.
1600년 마테오 리치를 만나고 곤여만국전도를 소개받았다.
1619년 사르후 전투의 명군의 패배를 계기로 북방 문제에도 부심하였다.
徐光啓
1562~1633
넓은 세상을 본 중국 명나라의 관리.
당대 이지조, 양정균과 콤비를 이루었다.
1600년 마테오 리치를 만나고 곤여만국전도를 소개받았다.
1619년 사르후 전투의 명군의 패배를 계기로 북방 문제에도 부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