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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계획상 익산에서 군산까지 이어주려던 계획은 이미 국비를 투자하여 고속화한 [[새만금북로]]가 존재하기 때문에 수요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었고<ref>새만금북로는 국도이기 때문에 통행료가 없고, 제한속도 90 km/h의 고속화도로이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유료도로인 고속도로를 이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ref>, 해당 구간에 [[민간투자고속도로|민자사업]]을 유치하려고 하였으나 역시나 수익성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을 떠맡으려는 사업자가 나오지 않아 계획 자체가 폐기되었다. 대신 가칭 '''서부내륙고속도로'''의 평택~부여 구간을 연장하여 익산 분기점에 직결하려는 계획이 수립되었다.<ref>[http://news.mt.co.kr/mtview.php?no=2016122614232076258&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2.7조원 규모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 내년 착공],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6일]]</ref> 계획상 [[2017년]] 연중 착공이었으나 연선 지역 주민들의 반발과 민원으로 인해 착공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ref>[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67449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업 추진 철회해야], 굿모닝충청, [[2017년]] [[7월 14일]]</ref> | 원 계획상 익산에서 군산까지 이어주려던 계획은 이미 국비를 투자하여 고속화한 [[새만금북로]]가 존재하기 때문에 수요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었고<ref>새만금북로는 국도이기 때문에 통행료가 없고, 제한속도 90 km/h의 고속화도로이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유료도로인 고속도로를 이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ref>, 해당 구간에 [[민간투자고속도로|민자사업]]을 유치하려고 하였으나 역시나 수익성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을 떠맡으려는 사업자가 나오지 않아 계획 자체가 폐기되었다. 대신 가칭 '''서부내륙고속도로'''의 평택~부여 구간을 연장하여 익산 분기점에 직결하려는 계획이 수립되었다.<ref>[http://news.mt.co.kr/mtview.php?no=2016122614232076258&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2.7조원 규모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 내년 착공],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6일]]</ref> 계획상 [[2017년]] 연중 착공이었으나 연선 지역 주민들의 반발과 민원으로 인해 착공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ref>[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67449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업 추진 철회해야], 굿모닝충청, [[2017년]] [[7월 14일]]</ref> | ||
해당 노선은 전구간 민자사업으로 추진될 | 해당 노선은 전구간 민자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최근 민자사업의 문제점으로 떠오르는 최소수익보장제도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이 높아지는 상황이며,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암초를 만난 상황이다. | ||
===새만금 연결=== | ===새만금 연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