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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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든 실수든 잘못을 저지른 사람·단체가 스스로 잘못을 저질렀다는 것을 인정하고, 왜 잘못을 벌어졌는지에 대해 해명하고,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단체 등에 사과하며 그러한 잘못이 잘못이라는 것을 인정함과 동시에 다시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반성과 다짐이 들어간 글. <s>한국인이 가장 못 쓰는 글</s>
고의든 실수든 잘못을 저지른 사람·단체가 스스로 잘못을 저질렀다는 것을 인정하고, 왜 잘못을 벌어졌는지에 대해 해명하고,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단체 등에 사과하며 그러한 잘못이 잘못이라는 것을 인정함과 동시에 다시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반성과 다짐이 들어간 글. <s>한국인이 가장 못 쓰는 글</s>
==사과문에 적절하지 않은 표현==
*됐다, 잊자.
*미안하다. 됐지?
==잘못된 사과문의 예시==
==잘못된 사과문의 예시==
* [http://news.donga.com/3/03/20141218/68613185/1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사과문]
* [http://news.donga.com/3/03/20141218/68613185/1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사과문]

2015년 4월 20일 (월) 21:55 판

고의든 실수든 잘못을 저지른 사람·단체가 스스로 잘못을 저질렀다는 것을 인정하고, 왜 잘못을 벌어졌는지에 대해 해명하고,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단체 등에 사과하며 그러한 잘못이 잘못이라는 것을 인정함과 동시에 다시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반성과 다짐이 들어간 글. 한국인이 가장 못 쓰는 글

사과문에 적절하지 않은 표현

  • 됐다, 잊자.
  • 미안하다. 됐지?

잘못된 사과문의 예시

바람직한 사과문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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