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자살한 사람

이 분류가 굳이 필요한가요?

[[분류:죽은 사람]]으로 충분해보입니다만. --역보 ^{(☎토론·▶기여)} 2015년 11월 22일 (일) 02:58:33 (KST)

분류:총살된 사람이 없는 것처럼 사인에 따른 분류는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눅세 (토론|기여) 2015년 11월 22일 (일) 03:05:01 (KST)

리브레 위키에서 다루는 사람이 많아지면 사인의 세분화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미리 만들어두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분류:죽은 사람의 하위 분류로 분류:사형된 사람과 분류:살해된 사람도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분류가 없다고 해서 이 분류가 필요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 Hwangjy9 (토론) 2015년 11월 22일 (일) 03:20:44 (KST)

분류는 최상단에 뜨는 정보인데 자칫 불쾌하지는 않을까요. 사건사고나 편향틀도 불쾌를 경고하는 마당에 사인을 밝히는 것은 조금 지나치지 않나 싶습니다. [:분류:사형된 사람]]은 이와 별개로 형벌과 관계된 것으로 보더라도 말이죠. --눅세 (토론|기여) 2015년 11월 22일 (일) 03:25:24 (KST)

분류:사형된 사람과 분류:살해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 마찬가지로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물에 따라서 논란을 불러 일으킬 여지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분류:살해된 사람(총 2건)에는 박정희 문서가, 분류:자살한 사람(총 1건)에는 노무현 문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생사 여부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역보 ^{(☎토론·▶기여)} 2015년 11월 22일 (일) 03:34:54 (KST)

두 분 의견에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불쾌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불쾌하다는 것이 주관적인 영역이라 사람마다 기준이 각자 다를 텐데 단순히 불쾌하다는 이유만으로 정보를 제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편향}}이나 {{사건사고}}도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대해 경고하지만 아예 내용을 감추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편향}}은 리브레 위키에서 적게 붙을수록 좋으며 {{사건사고}}는 말 그대로 사건이나 사고를 다룬 문서에 붙이는 틀이라 불쾌함 말고도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이번 토론에서 전적으로 참고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인물에 따라서 논란을 불러 일으킬 여지가 너무 많다"는 것은 어떤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박정희는 저격당했으며, 노무현은 투신했으므로 분류를 보존한다는 전제 아래서 각각 해당 분류에 들어가는 게 적당한데 이것이 논란거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혹시 다른 뜻이라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wangjy9 (토론) 2015년 11월 22일 (일) 04:07:5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