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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 DM]]의[[마리크 이슈타르 | 마리크]]의 후계자라고도 불릴만큼 풍부한 표정변화와 [[카오게이]]를 보여준다.
또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 DM]]의[[마리크 이슈타르 | 마리크]]의 후계자라고도 불릴만큼 풍부한 표정변화와 [[카오게이]]를 보여준다.


당시 제알이 방영했을때 마땅한 MAD 소재가 없는 와중에 임팩트있게 등장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여러방면으로 활용도(?)가 많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당시 제알이 방영했을때 마땅한 MAD 소재가 없는 와중에 임팩트있게 등장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여러방면으로 활용도(?)가 많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다른 바리안 칠황들이 대부분 진지한 상황에서는 근엄한 태도를 취하는 반면 혼자서 튀는 언행이나 행보를 할 때가 많다.
다른 바리안 칠황들이 대부분 진지한 상황에서는 근엄한 태도를 취하는 반면 혼자서 튀는 언행이나 행보를 할 때가 많다.

2015년 4월 22일 (수) 19:47 판

개요

69화에서 처음 등장한 바리안 칠황 중의 일원이다. 성우는 히노 사토시, 즉 이 분과 동일 인물이다.

상당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초반부에는 성우가 밝혀지지 않았다.

사실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건 세컨드부터였다고는하지만 초반부에서부터 존재가 언급되어 왔으며, 따지고 보면 유우마아스트랄이 구르는데에 막대한 공로를 했다. 1기 최종보스인 Dr.페이커를 조종했으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

이름의 유래는 북두칠성의 감마별인 페크다(Phecda).

듀얼 디스크의 모티브는 심해어라고 하며, 사용하는 덱은 엄브럴(영어로 그림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이다. No.66 패건갑충 마스터 키 비틀도 사용한적이 있긴 하지만 이쪽은 순전히 유인책이다.

이 캐릭터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중독성이 강한 찰진 말투이다. 또 DM 마리크의 후계자라고도 불릴만큼 풍부한 표정변화와 카오게이를 보여준다.

당시 제알이 방영했을때 마땅한 MAD 소재가 없는 와중에 임팩트있게 등장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여러방면으로 활용도(?)가 많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다른 바리안 칠황들이 대부분 진지한 상황에서는 근엄한 태도를 취하는 반면 혼자서 튀는 언행이나 행보를 할 때가 많다.

말버릇은 "좋지않은 일을 시작해보실까!(よからぬ ことを 始めようじゃないか!)"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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