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등도: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잔글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북한을(를) 삭제함, 분류:북한의 지리을(를) 추가함)
12번째 줄: 12번째 줄:
이 섬에 북한 관련 음식점과 공연단을 만들고, 중국과 유람선을 함께 관광하자는 개발 계획이 있다. 공동 개발을 하려는 김정은의 시도가 있지만, 지금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는 북한의 상황과 북중관계를 보면 당분간은 안될 것이다.
이 섬에 북한 관련 음식점과 공연단을 만들고, 중국과 유람선을 함께 관광하자는 개발 계획이 있다. 공동 개발을 하려는 김정은의 시도가 있지만, 지금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는 북한의 상황과 북중관계를 보면 당분간은 안될 것이다.


[[분류:북한]]
[[분류:북한의 지리]]
[[분류:섬]]
[[분류:섬]]

2017년 10월 2일 (월) 08:35 판

http://img.yonhapnews.co.kr/etc/graphic/YH/2011/10/26/GYH2011102600060004400_P2.jpg

벌등도의 위치

http://www.raindroplets.com/board/data/3/%b9%e9%b5%ce%bb%ea%20091.jpg

중국 집안(集安)에서 본 풍경

벌등도(筏登島)는 북한 압록강에 있는 이다. 이름의 유래는 압록강에서 뗏목을 타고 가던 벌목꾼들이 올라가 쉬어 갔다는 대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벌등도는 중국 집안(集安)과 북한 자강도 만포(滿浦) 사이의 압록강 중류에 있고, 면적은 약 25㏊다. 집안시는 지역차원에서 북한의 벌등도를 개발하려고 변민호시무역구를 지으려고 한 적이 있다.

이 섬에 북한 관련 음식점과 공연단을 만들고, 중국과 유람선을 함께 관광하자는 개발 계획이 있다. 공동 개발을 하려는 김정은의 시도가 있지만, 지금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는 북한의 상황과 북중관계를 보면 당분간은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