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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팝({{llang|ja|般若心経ポップ}})은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날짜/출력|2010-9-3}}이다. 작곡가는 [[오뉴P]](おにゅう)이다. 영상은 한냐G(はんにゃG)가 담당했다. | 반야심경 팝({{llang|ja|般若心経ポップ}})은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날짜/출력|2010-9-3}}이다. 작곡가는 [[오뉴P]](おにゅう)이다. 영상은 한냐G(はんにゃG)가 담당했다. | ||
{{날짜/출력|2011-1-29}}에 재생수 100만을, {{날짜/출력|2014-8-24}}에 200만을 달성했다. | {{날짜/출력|2011-1-29}}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고, {{날짜/출력|2014-8-24}}에 200만을 달성했다. | ||
컴필레이션 앨범 | 컴필레이션 앨범 『EXIT TUNES PRESENTS Vocalonexus feat. 初音ミク』에 수록되었다. | ||
==PV== | ==P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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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가사== | ||
[http://m.blog.naver.com/1002reo__/70145908998 출처] | |||
<poem> | |||
(ぶっせつ) まかはんにゃはらみたしんぎょう | |||
(仏説) 摩訶般若波羅蜜多心経 | |||
(붓세츠) 마카한냐하라미타신교- | |||
(불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
かんじざいぼさつぎょうじんはんにゃはらみったじしょうけんごうんかいくうどいっさいくやく | |||
觀自在菩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照見五蘊皆空度一切苦厄 | |||
칸지자이보사츠교-진한냐하라미타지쇼-켄고운카이쿠-도잇사이쿠야쿠 | |||
관자재보살행심반야바라밀다시조견오온개공도일체고액 | |||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을 행할 때, 오온이 모두 텅 빈 것을 비추어 보고 모든 고통을 구제했다. | |||
しゃりししきふいくうくうふいしきしきそくぜくうくうそくぜしきじゅそうぎょうしきやくぶにょぜ | |||
舍利子色不異空空不異色色卽是空空卽是色受想行識亦復如是 | |||
샤리시시키후이쿠-쿠-후이시키시키소쿠제쿠-쿠-소쿠제시키쥬소-쿄우시키야쿠부뇨제 | |||
사리자색불이공공불이색색즉시공공즉시색수상행식역부여시 | |||
사리자여, 물질이 빈 것과 다르지 않고 빈 것이 물질과 다르지 아니하며 물질이 곧 비었고 빈 것이 곧 물질이니 감각과 생각과 행함과 의식도 모두 이와 같다. | |||
しゃりしぜしょほうくそうふしょうふめつふくふじょうふぞうふげん | |||
舍利子是諸法空相不生不滅不垢不淨不増不減 | |||
샤리시제쇼호우쿠소-후쇼-후메츠후쿠후죠-후조-후겐 | |||
사리자시제법공상불생불멸불구부정부증불감 | |||
사리자여, 모든 법이 텅 빈 모습은 나지도 죽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고 늘지도 줄지도 않으니 | |||
ぜこくうちゅうむしきむじゅそうぎょうしき | |||
是故空中無色無受想行識 | |||
제코쿠-츄-무시키무쥬소-교-시키 | |||
시고공중무색무수상행식 | |||
그래서 공 가운데는 물질도 없고 감각과 생각과 행함과 의식도 없으며 | |||
むげんにびぜっしんいむしきしょうこうみそくほう むげんかいないし むいしきかい | |||
無眼耳鼻舌身意無色声香味觸法無眼界乃至 無意識界 | |||
무겐니비젯신이무시키쇼-코-미소쿠호- 무겐카이나이시 무이시키카이 | |||
무안이비설신의무색성향미촉법무안계내지무의식계 | |||
눈, 귀, 코, 혀, 몸, 뜻도 없고 색, 소리, 향기, 맛, 촉각, 법도 없으며 시야의 경계도 없고 및 의식의 경계도 없으며 | |||
むむみょうやくむむみょうじんないしむろうしやくむろうしじん | |||
無無明亦無無明尽乃至無老死亦無老死尽 | |||
무무묘-야쿠무무묘-진나이시무로-시야쿠무로-시진 | |||
무무명역무무명진내지무노사역무노사진 | |||
어리석음도 없고 어리석음이 다함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없고 늙고 죽음이 다함도 없으며 | |||
むくしゅうめつどうむちやくむとくいむしょとくこ | |||
無苦集滅道無智亦無得以無所得故 | |||
무쿠슈-메츠도-무치야쿠무토쿠이무쇼토쿠코 | |||
무고집멸도무지역무득이무소득고 | |||
고통과 집착과 소멸과 도를 깨침도 없으며, 앎이 없기 때문에 얻을 것도 없으며, 얻을 바가 없기 때문에 | |||
ぼだいさつたえはんにゃはらみったこ | |||
菩提薩埵依般若波羅蜜多故 | |||
보다이삿타에한냐하라밋타코 | |||
보리살타의반야바라밀다고 | |||
보살은 반야바라밀다에 의거해서 | |||
しんむけいげむけいげこむうくふおんりいっさいてんどうむそうくぎょうねはん | |||
心無罣礙無罣礙故無有恐怖遠離顚倒夢想究竟涅槃 | |||
신무케-게무케-게코무-쿠후온리잇사이텐도-무소-쿠교-네한 | |||
심무가애무가애고무유공포원리전도몽상구경열반 | |||
마음에 걸리는 것이 없었고 걸리는 것이 없었기에 두려움도 없어 거꾸러진 몽상을 멀리하여 구경열반에 들었다. | |||
さんぜしょぶつえはんにゃはらみったことくあのくたらさんみゃくさんぼだい | |||
三世諸仏依般若波羅蜜多故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 |||
산젠쇼부츠에한냐하라밋타코토쿠아노쿠타라산먀쿠산보다이 | |||
삼세제불의반야바라밀다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 |||
삼세의 모든 부처들이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였기 때문에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 | |||
こちはんにゃはらみったぜだいじんしゅぜだいみょうしゅぜむじょうしゅぜむとうどうしゅ | |||
故知般若波羅蜜多是大神呪是大明呪是無上呪是無等等呪 | |||
코치한냐하라밋타제다이진슈제다이묘우슈제무죠-슈제무토-도-슈 | |||
고지반야바라밀다시대신주시대명주시무상주시무등등주 | |||
그러므로 알지어다. 반야바라밀다는 크고 신령한 주문이요, 크고 밝은 주문이요, 가장 높은 주문이요, 비할 바 없는 주문이요, | |||
のうじょいっさいくしんじつふここせつはんにゃはらみったしゅそくせつしゅわつ | |||
能除一切苦眞實不虛故說般若波羅蜜多呪卽說呪曰 | |||
노-죠잇사이쿠신지츠후코코세츠한냐하라밋타슈소쿠세츠슈와츠 | |||
능제일체고진실불허고설반야바라밀다주즉설주왈 | |||
모든 고통을 덜어낼 수 있어 진실로 허망하지 않으니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하건대 주문을 말하자면 곧 이러하다. | |||
ぎゃていぎゃていはらぎゃていはらそうぎゃていぼじそわか | |||
揭諦揭諦波羅揭諦波羅僧揭諦菩提娑婆訶 | |||
캬테-캬테-하라캬테-하라소-갸테-보지소와카 | |||
아제아제바라아제바라승아제모지사바하 | |||
가자 가자 넘어 가자, 모두 넘어가서 깨달음을 이루자 | |||
(はんにゃしんぎょう) | |||
(한냐신교-) | |||
(般若心経) | |||
(반야심경)</poem> | |||
[[분류:VOCALOID 오리지널 곡]] | [[분류:VOCALOID 오리지널 곡]] |
2016년 4월 13일 (수) 18:38 판
개요
반야심경 팝(일본어: 般若心経ポップ)은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틀:날짜/출력이다. 작곡가는 오뉴P(おにゅう)이다. 영상은 한냐G(はんにゃG)가 담당했다.
틀:날짜/출력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고, 틀:날짜/출력에 200만을 달성했다.
컴필레이션 앨범 『EXIT TUNES PRESENTS Vocalonexus feat. 初音ミク』에 수록되었다.
PV
가사
(ぶっせつ) まかはんにゃはらみたしんぎょう
(仏説) 摩訶般若波羅蜜多心経
(붓세츠) 마카한냐하라미타신교-
(불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かんじざいぼさつぎょうじんはんにゃはらみったじしょうけんごうんかいくうどいっさいくやく
觀自在菩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照見五蘊皆空度一切苦厄
칸지자이보사츠교-진한냐하라미타지쇼-켄고운카이쿠-도잇사이쿠야쿠
관자재보살행심반야바라밀다시조견오온개공도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을 행할 때, 오온이 모두 텅 빈 것을 비추어 보고 모든 고통을 구제했다.
しゃりししきふいくうくうふいしきしきそくぜくうくうそくぜしきじゅそうぎょうしきやくぶにょぜ
舍利子色不異空空不異色色卽是空空卽是色受想行識亦復如是
샤리시시키후이쿠-쿠-후이시키시키소쿠제쿠-쿠-소쿠제시키쥬소-쿄우시키야쿠부뇨제
사리자색불이공공불이색색즉시공공즉시색수상행식역부여시
사리자여, 물질이 빈 것과 다르지 않고 빈 것이 물질과 다르지 아니하며 물질이 곧 비었고 빈 것이 곧 물질이니 감각과 생각과 행함과 의식도 모두 이와 같다.
しゃりしぜしょほうくそうふしょうふめつふくふじょうふぞうふげん
舍利子是諸法空相不生不滅不垢不淨不増不減
샤리시제쇼호우쿠소-후쇼-후메츠후쿠후죠-후조-후겐
사리자시제법공상불생불멸불구부정부증불감
사리자여, 모든 법이 텅 빈 모습은 나지도 죽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고 늘지도 줄지도 않으니
ぜこくうちゅうむしきむじゅそうぎょうしき
是故空中無色無受想行識
제코쿠-츄-무시키무쥬소-교-시키
시고공중무색무수상행식
그래서 공 가운데는 물질도 없고 감각과 생각과 행함과 의식도 없으며
むげんにびぜっしんいむしきしょうこうみそくほう むげんかいないし むいしきかい
無眼耳鼻舌身意無色声香味觸法無眼界乃至 無意識界
무겐니비젯신이무시키쇼-코-미소쿠호- 무겐카이나이시 무이시키카이
무안이비설신의무색성향미촉법무안계내지무의식계
눈, 귀, 코, 혀, 몸, 뜻도 없고 색, 소리, 향기, 맛, 촉각, 법도 없으며 시야의 경계도 없고 및 의식의 경계도 없으며
むむみょうやくむむみょうじんないしむろうしやくむろうしじん
無無明亦無無明尽乃至無老死亦無老死尽
무무묘-야쿠무무묘-진나이시무로-시야쿠무로-시진
무무명역무무명진내지무노사역무노사진
어리석음도 없고 어리석음이 다함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없고 늙고 죽음이 다함도 없으며
むくしゅうめつどうむちやくむとくいむしょとくこ
無苦集滅道無智亦無得以無所得故
무쿠슈-메츠도-무치야쿠무토쿠이무쇼토쿠코
무고집멸도무지역무득이무소득고
고통과 집착과 소멸과 도를 깨침도 없으며, 앎이 없기 때문에 얻을 것도 없으며, 얻을 바가 없기 때문에
ぼだいさつたえはんにゃはらみったこ
菩提薩埵依般若波羅蜜多故
보다이삿타에한냐하라밋타코
보리살타의반야바라밀다고
보살은 반야바라밀다에 의거해서
しんむけいげむけいげこむうくふおんりいっさいてんどうむそうくぎょうねはん
心無罣礙無罣礙故無有恐怖遠離顚倒夢想究竟涅槃
신무케-게무케-게코무-쿠후온리잇사이텐도-무소-쿠교-네한
심무가애무가애고무유공포원리전도몽상구경열반
마음에 걸리는 것이 없었고 걸리는 것이 없었기에 두려움도 없어 거꾸러진 몽상을 멀리하여 구경열반에 들었다.
さんぜしょぶつえはんにゃはらみったことくあのくたらさんみゃくさんぼだい
三世諸仏依般若波羅蜜多故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산젠쇼부츠에한냐하라밋타코토쿠아노쿠타라산먀쿠산보다이
삼세제불의반야바라밀다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삼세의 모든 부처들이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였기 때문에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
こちはんにゃはらみったぜだいじんしゅぜだいみょうしゅぜむじょうしゅぜむとうどうしゅ
故知般若波羅蜜多是大神呪是大明呪是無上呪是無等等呪
코치한냐하라밋타제다이진슈제다이묘우슈제무죠-슈제무토-도-슈
고지반야바라밀다시대신주시대명주시무상주시무등등주
그러므로 알지어다. 반야바라밀다는 크고 신령한 주문이요, 크고 밝은 주문이요, 가장 높은 주문이요, 비할 바 없는 주문이요,
のうじょいっさいくしんじつふここせつはんにゃはらみったしゅそくせつしゅわつ
能除一切苦眞實不虛故說般若波羅蜜多呪卽說呪曰
노-죠잇사이쿠신지츠후코코세츠한냐하라밋타슈소쿠세츠슈와츠
능제일체고진실불허고설반야바라밀다주즉설주왈
모든 고통을 덜어낼 수 있어 진실로 허망하지 않으니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하건대 주문을 말하자면 곧 이러하다.
ぎゃていぎゃていはらぎゃていはらそうぎゃていぼじそわか
揭諦揭諦波羅揭諦波羅僧揭諦菩提娑婆訶
캬테-캬테-하라캬테-하라소-갸테-보지소와카
아제아제바라아제바라승아제모지사바하
가자 가자 넘어 가자, 모두 넘어가서 깨달음을 이루자
(はんにゃしんぎょう)
(한냐신교-)
(般若心経)
(반야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