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토막글}} 밀을 빻아서 제분한 물건. 밀알은 껍질과 알곡이 붙어있어서 제분이 필수다. 국수, 빵 등 식품의 재료가 되며, 급할때 풀을 만...) 태그: 분류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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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은 껍질과 알곡이 붙어있어서 제분이 필수다. 국수, 빵 등 식품의 재료가 되며, 급할때 풀을 만들때 쓰기도 한다. 글루탠의 함량에 따라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구분하며 각각의 용도가 다르다. | 밀알은 껍질과 알곡이 붙어있어서 제분이 필수다. 국수, 빵 등 식품의 재료가 되며, 급할때 풀을 만들때 쓰기도 한다. 글루탠의 함량에 따라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구분하며 각각의 용도가 다르다. | ||
[[분류:식품]] |
2015년 10월 6일 (화) 18:32 판
밀을 빻아서 제분한 물건.
밀알은 껍질과 알곡이 붙어있어서 제분이 필수다. 국수, 빵 등 식품의 재료가 되며, 급할때 풀을 만들때 쓰기도 한다. 글루탠의 함량에 따라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구분하며 각각의 용도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