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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대에 등장한 [[대안우파]] 사례만 봐도 자국민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로 반세계화 성향을 보여 이민자들을 차단하고 [[문화절대주의]]에 빠져 [[이슬라모포비아]] 성향을 보이는 것도 그렇다. 또 헝가리의 다양성 포용도가 최악인 것도 민족주의로 인해 다양성을 무시한 결과이다.<ref>이는 현재 총리인 [[오르반 빅토르]]가 정치적으로 우경화된 것도 있다.</ref> | #* 2010년대에 등장한 [[대안우파]] 사례만 봐도 자국민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로 반세계화 성향을 보여 이민자들을 차단하고 [[문화절대주의]]에 빠져 [[이슬라모포비아]] 성향을 보이는 것도 그렇다. 또 헝가리의 다양성 포용도가 최악인 것도 민족주의로 인해 다양성을 무시한 결과이다.<ref>이는 현재 총리인 [[오르반 빅토르]]가 정치적으로 우경화된 것도 있다.</ref> | ||
# 내셔널리즘은 다양한 분쟁의 원인이 되었고, 이는 [[전쟁]], 인종청소 등의 비극을 초래했다. | # 내셔널리즘은 다양한 분쟁의 원인이 되었고, 이는 [[전쟁]], 인종청소 등의 비극을 초래했다. | ||
#*예컨대 [[제1차 세계 대전|두 차례의]] [[제2차 세계 대전|세계 대전]]이 바로 민족국가 사이에서 벌어진 극단적 충돌이었으며, <ref>이 시기 [[나치]], [[파시즘]], [[제국주의]]가 생간 것도 민족주의로 인해 [[사회적 약자|소수자]]에 대한 배타성에서 비롯된 것이었다.</ref> 동아프리카의 후투족과 투치족 사이의 대립, [[코트디부아르]] 내전 역시 이와 같은 사례다. | #*예컨대 [[제1차 세계 대전|두 차례의]] [[제2차 세계 대전|세계 대전]]이 바로 민족국가 사이에서 벌어진 극단적 충돌이었으며, <ref>이 시기 [[나치]], [[파시즘]], [[제국주의]]가 생간 것도 민족주의로 인해 [[사회적 약자|소수자]]에 대한 배타성에서 비롯된 것이었다.</ref> 동아프리카의 후투족과 투치족 사이의 대립, [[코트디부아르]] 내전 역시 이와 같은 사례다. | ||
#*북한에서는 체제의 정당화 시키기 위해 민족주의 사상을 이용한다. | #*북한에서는 체제의 정당화 시키기 위해 민족주의 사상을 이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