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나무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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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쏘시개]]와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단어로 약간 순화적인 표현이다.  
[[불쏘시개]]와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단어로 약간 순화적인 표현이다.  


주로 출판물을 구매했는데 그 내용이 부실하거나, 대충만들었거나 또는 홍보용일 경우 쓰인다. 즉 그런 출판물을 만들기 위해서 종이를 사용한 것이 아깝다는 의미로 종이의 원료인 나무<s>나무위키가 아니다.</s>에게 미안하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
주로 출판물을 구매했는데 그 내용이 부실하거나, 대충만들었거나 또는 홍보용일 경우 쓰인다. 즉 그런 출판물을 만들기 위해서 종이를 사용한 것이 아깝다는 의미로 종이의 원료인 나무<s>나무위키가 아니다.</s>에게 미안하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

2015년 7월 20일 (월) 16:05 판

틀:차별비하

불쏘시개와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단어로 약간 순화적인 표현이다.

주로 출판물을 구매했는데 그 내용이 부실하거나, 대충만들었거나 또는 홍보용일 경우 쓰인다. 즉 그런 출판물을 만들기 위해서 종이를 사용한 것이 아깝다는 의미로 종이의 원료인 나무나무위키가 아니다.에게 미안하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