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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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디가 총 3명의 여성을 부인으로 두는 일부다처제에(그것도 에리스 한 명과는 8촌 이내 근친혼)  루디의 아버지처럼 여러 여성들과 성관계를 대놓고 하거나 하는 일부일처제에 근친혼을 금지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선에서 보면 당황스러운 요소들이 분명 있다.<ref>이보다 더 심한 것은 사족편 아이샤가 메이드를 그만두는 날에서 아이샤가 자기 오빠인 루디와 에리스의 아들인 아르스. 즉 조카와 성관계를 하는 것이 루디에 의해 발견되고 1년간 둘이서 도피하느라 루디 가족 내 불화가 심화되었으며 추후 발견되었으나 아르스가 아이샤와의 관계를 지키겠다며 심지어 자기 어머니인 에리스에게까지 결투를 벌여 발목을 베어버리는 행동까지 하여 문제가 되었다. 물론 아르스도 에리스에게 손목을 베여버리긴 했지만. 어쨌든 해당 사족편의 경우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논란이 되어 결국 내려가고 나중에 문제가 되는 내용을 정리해서든 해서 다시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ref> 물론 역사상으로 왕족, 귀족들이 순혈을 유지하고자 근친혼을 하는 경우들이 있었고 현재도 3촌까지만 결혼을 금기시하고 4촌부터는 결혼 가능하게 하는 나라들이 꽤 있긴 하다.
* 루디가 총 3명의 여성을 부인으로 두는 일부다처제에(그것도 에리스 한 명과는 8촌 이내 근친혼)  루디의 아버지처럼 여러 여성들과 성관계를 대놓고 하거나 하는 일부일처제에 근친혼을 금지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선에서 보면 당황스러운 요소들이 분명 있다.<ref>이보다 더 심한 것은 사족편 아이샤가 메이드를 그만두는 날에서 아이샤가 자기 오빠인 루디와 에리스의 아들인 아르스. 즉 조카와 성관계를 하는 것이 루디에 의해 발견되고 1년간 둘이서 도피하느라 루디 가족 내 불화가 심화되었으며 추후 발견되었으나 아르스가 아이샤와의 관계를 지키겠다며 심지어 자기 어머니인 에리스에게까지 결투를 벌여 발목을 베어버리는 행동까지 하여 문제가 되었다. 물론 아르스도 에리스에게 손목을 베여버리긴 했지만. 어쨌든 해당 사족편의 경우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논란이 되어 결국 내려가고 나중에 문제가 되는 내용을 정리해서든 해서 다시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ref> 물론 역사상으로 왕족, 귀족들이 순혈을 유지하고자 근친혼을 하는 경우들이 있었고 현재도 3촌까지만 결혼을 금기시하고 4촌부터는 결혼 가능하게 하는 나라들이 꽤 있긴 하다.
* 아예 주인공부터 해서 주변의 인생이 X될 뻔한 경우가 있었는데 바로 무직전생 14권에 나오는 미래에서 온 루데우스 편이다. 내용을 설명하면 아토페와의 결투 후 루디는 집에 돌아왔는데 인신이 꿈에 나타나 지하실을 가 보게 시켰고 루디는 지하실로 내려오던 도중 한 방에 낡은 로브를 입은 노인을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60대 후반의 노년 루디(노데우스)였다. 노데우스는 루디에게 인신에게 속았으니 지하실로 가지 말라고 충고하며 자신은 50년 후에서 시간전이를 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노데우스가 인신에게 속아서 하게 된 행위를 루디에게 전해주면서 당장 루디가 해야 할 일들<ref>1. 나나호시를 만나 올스테드가 어디 있을지 물어볼 것, 2. 에리스가 있는 검의 성지에 편지를 보낼 것. 3. 인신을 적으로 돌려버리지는 말되 계속 경계할 것</ref>을 알려준 후 자신의 해 왔던 생각, 행동들에 대해 후회/한탄하며 결국 사망하게 된다. 다행히도 루디가 노데우스의 조언을 듣고 노데우스의 길을 답습하지 않음으로서 베드엔딩이 되진 않았지만.  노데우스가 루디에게 직접 이야기한 내용과 노데우스가 가지고 있던 일기의 내용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 아예 주인공부터 해서 주변의 인생이 X될 뻔한 경우가 있었는데 바로 무직전생 14권에 나오는 미래에서 온 루데우스 편이다. 내용을 설명하면 아토페와의 결투 후 루디는 집에 돌아왔는데 인신이 꿈에 나타나 지하실을 가 보게 시켰고 루디는 지하실로 내려오던 도중 한 방에 낡은 로브를 입은 노인을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60대 후반의 노년 루디(노데우스)였다. 노데우스는 루디에게 인신에게 속았으니 지하실로 가지 말라고 충고하며 자신은 50년 후에서 시간전이를 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노데우스가 인신에게 속아서 하게 된 행위를 루디에게 전해주면서 당장 루디가 해야 할 일들<ref>1. 나나호시를 만나 올스테드가 어디 있을지 물어볼 것, 2. 에리스가 있는 검의 성지에 편지를 보낼 것. 3. 인신을 적으로 돌려버리지는 말되 계속 경계할 것</ref>을 알려준 후 자신의 해 왔던 생각, 행동들에 대해 후회/한탄하며 결국 사망하게 된다. 다행히도 루디가 노데우스의 조언을 듣고 노데우스의 길을 답습하지 않음으로서 베드엔딩이 되진 않았지만.  노데우스가 루디에게 직접 이야기한 내용과 노데우스가 가지고 있던 일기의 내용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 1. 지하실 문을 열자 보라색의 마석 이빨을 가진 쥐가 있었고 그 쥐가 노데우스를 피해 부엌에 가서 남은 음식을 먹었는데 하필 그걸 배가 고팠던 록시가 부엌으로 내려와서 먹었다가 2주 뒤에 록시가 마석병에 걸리게 되는데 노데우스는 해당 병은 신급 해독마술로만 치료할 수 있는 걸 알게 되어 미리스 신성국까지 잠입해 서적을 발견했지만 문제는 전이마법진이 파괴가 되어있고 같이 갔던 크리프도 사망했으며 미리스 신성국 내에서 수배상태가 된다. 노데우스는 어찌해서 집으로 돌아갔지만 이미 록시는 신체의 반이 결정화되어 사망해있음.
:* 1. 지하실 문을 열자 보라색의 마석 이빨을 가진 쥐가 있었고 그 쥐가 노데우스를 피해 부엌에 가서 남은 음식을 먹었는데 하필 그걸 배가 고팠던 록시가 부엌으로 내려와서 먹었다가 2주 뒤에 록시가 마석병에 걸리게 되는데 노데우스는 해당 병은 신급 해독마술로만 치료할 수 있는 걸 알게 되어 미리스 신성국까지 잠입해 서적을 발견했지만 문제는 전이마법진이 파괴가 되있고 같이 갔던 크리프도 사망했으며 미리스 신성국 내에서 수배상태가 된다. 노데우스는 어찌해서 집으로 돌아갔지만 이미 록시는 신체의 반이 결정화되어 사망해있음.
:* 2. 집에 도착하기 전 에리스와 길레느를 만났는데 에리스에게 아내가 이미 둘 있고 네 상대가 될 수 없다 하자 놀란 얼굴로 가 버렸고 길레느는 모멸의 시선을 보냈다. 그 이후 엘리나리제에게 크리프의 죽음을 전했다가 슬퍼하는 엘리나리제에게 뺨을 맞게 된다. 그 후 록시의 장례를 치뤘다.
:* 2. 집에 도착하기 전 에리스와 길레느를 만났는데 에리스에게 아내가 이미 둘 있고 네 상대가 될 수 없다 하자 놀란 얼굴로 가 버렸고 길레느는 모멸의 시선을 보냈다. 그 이후 엘리나리제에게 크리프의 죽음을 전했다가 슬퍼하는 엘리나리제에게 뺨을 맞게 된다. 그 후 록시의 장례를 치뤘다.
:* 3. 록시의 죽음 이후 노디는 어떤 의욕도 생기지 않고 눈물만 흘리게 되며 술에 빠져 살자 실피가 위로하면서 술에 빠져살지 말라고 말렸지만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밖의 술집으로 피해 술을 마심. 그러다 가끔씩 에리스가 나타나 노데우스를 때렸다.  실피는 이러한 노데우스를 달래고자 그만 록시를 잊으라면서 유혹까지 하지만 록시를 잃은 슬픔이 극대화된 노데우스는 그것도 뿌리쳤고 심지어 창녀와 지내고 오자 그것에 충격을 받은 실피는 울면서 방에 들어가 노데우스를 피하다가 결국 인신이 조종하던 루크에 의해 설득당해 노데우스가 준 옷 및 장식품을 남기고 아슬라 왕국으로 떠나버렸다. 이에 대해 리랴가 당장 실피를 쫒아가라 하여 쫒아가게 됨. 그 와중 에리스를 또 만났고 에리스는 지금이면 용서해 주겠다고 말을 꺼냈고 노데우스가 무시하자 때리기 시작했고 노데우스가 "에리스, 나를 버렸던 주제에 이제 와서 무슨"이란 생각으로 마술로 날렸더니 검을 뽑아 달려들길래 노데우스는 도망가게 됨.
:* 3. 록시의 죽음 이후 노디는 어떤 의욕도 생기지 않고 눈물만 흘리게 되며 술에 빠져 살자 실피가 위로하면서 술에 빠져살지 말라고 말렸지만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밖의 술집으로 피해 술을 마심. 그러다 가끔씩 에리스가 나타나 노데우스를 때렸다.  실피는 이러한 노데우스를 달래고자 그만 록시를 잊으라면서 유혹까지 하지만 록시를 잃은 슬픔이 극대화된 노데우스는 그것도 뿌리쳤고 심지어 창녀와 지내고 오자 그것에 충격을 받은 실피는 울면서 방에 들어가 노데우스를 피하다가 결국 인신이 조종하던 루크에 의해 설득당해 노데우스가 준 옷 및 장식품을 남기고 아슬라 왕국으로 떠나버렸다. 이에 대해 리랴가 당장 실피를 쫒아가라 하여 쫒아가게 됨. 그 와중 에리스를 또 만났고 에리스는 지금이면 용서해 주겠다고 말을 꺼냈고 노데우스가 무시하자 때리기 시작했고 노데우스가 "에리스, 나를 버렸던 주제에 이제 와서 무슨"이란 생각으로 마술로 날렸더니 검을 뽑아 달려들길래 노데우스는 도망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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