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트마 간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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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소수자 인권에 대해 어두웠다고 했다. 그래서 불가촉천민 출신의 변호사이자 독립 운동가인 [[빔라오 람지 암베드카르]]에 대해 불쾌하게 여겼다고 한다.
*그는 소수자 인권에 대해 어두웠다고 했다. 그래서 불가촉천민 출신의 변호사이자 독립 운동가인 [[빔라오 람지 암베드카르]]에 대해 불쾌하게 여겼다고 한다.
*그는 권력을 내세워 여자와 함께 잤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중에는 미성년자 까지 있었다.
*그는 권력을 내세워 여자와 함께 잤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중에는 미성년자 까지 있었다.
*그의 개인적 가정사 또한 좋지 못했다고 한다.
*그의 개인적 가정사 또한 좋지 못했다고 한다. 가족 한명이 병으로 죽어가는데 서양의술을 의심했고 자기 자신은 서양의술로 치료 받았다고 한다.


[[분류:인도의 정치인]]
[[분류:인도의 정치인]]

2018년 11월 20일 (화) 20:35 판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구자라트어: મોહનદાસ કરમચંદ ગાંધી, 힌디어: मोहनदास करमचन्द गांधी, 1869년 10월 2일 ~ 1948년 1월 30일)는 인도의 독립 운동가, 정치인이다. 흔히 마하트마 간디로 알려져 있다.

생애

초기에는 영국 유학을 가면서 변호사가 되었다. 남아공에 살다가 인도인들의 차별 광경을 목격하고 독립 운동에 뛰어들었다. 그는 영국의 식민 지배에 대해 비폭력 투쟁 운동을 이끌어 냈다. 인도 독립 이후 Rashtriya Swayamsevak Sangh 소속의 회원에게 암살 당했다.

비판

  • 그는 소수자 인권에 대해 어두웠다고 했다. 그래서 불가촉천민 출신의 변호사이자 독립 운동가인 빔라오 람지 암베드카르에 대해 불쾌하게 여겼다고 한다.
  • 그는 권력을 내세워 여자와 함께 잤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중에는 미성년자 까지 있었다.
  • 그의 개인적 가정사 또한 좋지 못했다고 한다. 가족 한명이 병으로 죽어가는데 서양의술을 의심했고 자기 자신은 서양의술로 치료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