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초창기 마인크래프트 부터 있어왔던 구조물. 초기에는 마을을 가도 별로 얻는게 없었는데 계속된 업데이트로 직업을 지정할 수 있게되어 꽤 쓸모 있게 되었다.
사막 유적
사막 한가운데에 피라미드와 탑이 세워져 있는데 유적을 파헤치면 보물들이 나온다. 안장도 있고 얻어가는게 많으니까 한번쯤 파보면 좋다. 피라미드 중심부에 보라색 테라코타인가 그걸 부수고 들어가면 큰일난다! 가운데로 직통으로 떨어지져 가운데 있는 돌 감압판을 누르면 TNT가 터진다. 먼저 파고 구멍 아래를 살펴보고 가면된다.
해저유적
스펀지, 건축블록 때문에 파헤칠 메리트가 있는 구조물, 레이저로 공격하는 가디언, 채굴피로를 거는 엘더 가디언이 있어서 깨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TNT 위에 모래를 설치하고 TNT를 점화시키면 TNT가 해저유적으로 떨어져 모래와 겹쳐지는데 물과 닿아서 블록이 부숴지지 않는 패널티가 작동하지 않아 해저유적을 부술 수 있다. 엘더 가디언은 특정한 위치에 있는데(아래 유튜브를 참고.) 그 세곳을 TNT로 파괴하고 엘더 가디언을 잡아 채굴 피로를 받지 않고 해저 유적을 파헤치면 된다. 스펀지는 방 구석구석을 뒤져야 나오는데 복도 형태의 구조물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보통 깊숙한 방의 벽면이나 바닥을 파헤쳐야 나온다.
여기를 지키는 가디언은 약점이 있는데 레이저를 충전하는 동안 가까이 다가가면 몸의 가시를 집어넣고 도망을 간다. 이때 공격하면 데미지 반사를 받지 않는다. 또한 바다 생물이라고 물 바깥에서는 약화되겠지 생각해도 안된다. 물 바깥에서는 몸의 가시를 절대 집어넣지 않는다. 물에 닿게하면 이 가시를 다시 집어 넣는데 이때 공격하면 된다.
삼림 저택
불사의 토템과 에메랄드를 얻을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