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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는 [[웹킷]] 엔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인터넷 환경에 맞춰 '''낡은 [[액티브x]]를 버리고''' 기존 트라이덴트 엔진을 완전히 갈아엎어서 새로 만든 브라우저이다. 즉,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단순한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라는 것이다. ''' | 엣지는 [[웹킷]] 엔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인터넷 환경에 맞춰 '''낡은 [[액티브x]]를 버리고''' 기존 트라이덴트 엔진을 완전히 갈아엎어서 새로 만든 브라우저이다. 즉,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단순한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라는 것이다. ''' | ||
이에 따라 액티브x를 돌리고 있던 정부기관과 은행에는 비상이 켜졌다. [[윈도우 10]]에서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버전을 쓸 수 있지만, 세상은 넓고 [[컴맹]]은 많아서 큰 혼선이 빚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정부기관과 은행들은 윈도우 10을 업그레이드하지 말라는 입장이다. {{ㅊ|한마디로 IT강국은 개소리}} | 이에 따라 액티브x를 돌리고 있던 정부기관과 은행에는 비상이 켜졌다. [[윈도우 10]]에서도 액티브 X를 쓸 수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버전을 쓸 수 있지만, 세상은 넓고 [[컴맹]]은 많아서 큰 혼선이 빚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정부기관과 은행들은 윈도우 10을 업그레이드하지 말라는 입장이다. {{ㅊ|한마디로 IT강국은 개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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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30일 (목) 10:17 판
Microsoft Edge
마이크로소프트 에지는 Windows 10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대체할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웹 브라우저이다.[1] 한국 시각 2015년 4월 30일에 공식 명칭이 발표되기 이전에는 프로젝트 스파르탄(Project Spartan)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을 가져와서 쓸 수 있는 듯하다. #
IE와의 호환성
엣지는 웹킷 엔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인터넷 환경에 맞춰 낡은 액티브x를 버리고 기존 트라이덴트 엔진을 완전히 갈아엎어서 새로 만든 브라우저이다. 즉,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단순한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액티브x를 돌리고 있던 정부기관과 은행에는 비상이 켜졌다. 윈도우 10에서도 액티브 X를 쓸 수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버전을 쓸 수 있지만, 세상은 넓고 컴맹은 많아서 큰 혼선이 빚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정부기관과 은행들은 윈도우 10을 업그레이드하지 말라는 입장이다. 한마디로 IT강국은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