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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입력장치 중 하나. [[DOS]]와 같은 텍스트 환경에서는 필요가 없는 장치이지만, [[GUI]] 환경에서는 없으면 안될 정도 수준의 중요한 입력장치. 보통 한 손 안에 다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져 있으며, 이 마우스로 무언가를 실행하는 것을 클릭질이라고 한다. | [[컴퓨터]]의 입력장치 중 하나. [[DOS]]와 같은 텍스트 환경에서는 필요가 없는 장치이지만, [[GUI]] 환경에서는 없으면 안될 정도 수준의 중요한 입력장치. 보통 한 손 안에 다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져 있으며, 이 마우스로 무언가를 실행하는 것을 클릭질이라고 한다. |
2015년 7월 11일 (토) 19:06 판
개요
컴퓨터의 입력장치 중 하나. DOS와 같은 텍스트 환경에서는 필요가 없는 장치이지만, GUI 환경에서는 없으면 안될 정도 수준의 중요한 입력장치. 보통 한 손 안에 다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져 있으며, 이 마우스로 무언가를 실행하는 것을 클릭질이라고 한다.
역사
초기의 마우스는 트랙볼이라는 형태로 개발되었었다. 이 형태는 지금도 트랙볼을 사용하는 다른 장치에 그대로 살아남아 있다. 지금의 마우스의 입력방식과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진 것은 스탠퍼드 연구소에서 1968년 개발된 것이며, 이 당시 모양이 쥐와 같이 보인다고 하여서 지금 부르는 마우스라는 명칭이 이 당시 붙게 된 것이다.
종류
- 센서 인식 방법에 따른 분류
- 볼 마우스
- 광 마우스
- 선의 유무에 따른 분류
- 선 마우스
- 무선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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